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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알보알 가는길 (트로픽스& 칠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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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알보알 가는길 드뎌 바다 같은곳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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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올렸던 DELCIO'Z 에서 용과쉐이크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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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네요 좀더 좋아진 느낌 1박에 26000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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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바글바글 애들 즐거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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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으니 칠리바도 가보고 익스텐션했던공간만 훅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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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사진이어디간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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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위치가 바뀌긴 했지만 그대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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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파낙사마비치쪽은 복구불가입니다

정부에서 수리하지말라했다하네요 비치쪽으로 연장된시설들

예전에 말했던 비치 정화 사업에 일환으로 태풍으로 무너진김에

정리하겠다는 의미일거같아요

트로픽스가 파낙사마비치쪽에 대형리조트공사중입니다

객실은 40개 아케이드까지 이젠 파낙사마비치로드에서

스벅 볼날이 얼마남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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