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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오랜만에 한가한 주말이라 2022년 6월 보홀자유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6월초부터 상담요청하셨던 뷴들은 월요일부터 바로 스케쥴이랑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보홀은  세부시티로부터 약 2시간 떨어져있는 섬이지만 필리핀 

전 여행지를 통틀어 꼭 가보면 좋을 곳 중 한곳입니다. 

6월2일부터 시작한 혼자만의 자유여행은 보홀을 첫 목적지로 택한 이유는 

아무리 전문가라도 안전을 위해 보디가드도 필요했고  저만의 휴가가 정말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휴양을 위해 보홀을 선택했죠

그래서 도착한 첫 휴양리조트는 돌호비치에 위치한 모달라리조트입니다.

 저도 처음 투숙을 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마도 저희 게스트들은 자주올것 같습니다.

모달라리조트 로비입니다!

모달라리조트 일반룸이구요!

화장실도 크고 깔끔하니 5성급 호텔급입니다.

일반룸이라 욕조는 없는데  타입별로 있었던거 같아요

모달라리조트 바로 옆에 있는 아케이드입니다.

완전 다양하지 않지만 팬데믹전에 돌호비치는 아무것도 없어서 식사의 경우 리조트에서

 해결하거나 알로나비치까지 와야하는데 이젠 좀 더 편해졌어요

저넉에 찍은 모달라리조트입니다

모달라리조트 전용해변인데 저녁엔 분위기 있는 연주를 들으며 칵테일 와인등을 마실수도 있네요

야간 수영!! 

자쿠치도 있고요

새벽에 찍은 수영장의 모습이랍니다.

비치도 관리가 잘되어있고 전용비치라 조용합니다

알로나비치하고는 완전 다른 느낌이에요

동남아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곳이죠?

모달라에서 본 선라이즈!

잠시 쉬다가 나왔더니 날씨가 너무 좋네요

현재 세부는 우기임에도!!!!! 이렇게 날씨가 좋아요

조식을 위해 찾은 레스토랑이서 보이는 뷰입니다~

리조트 아침식사 레스토랑도 다양항 형태의 테이블로 되어있어서 인원에 맞게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아침식사 종류는 엄청 많거나 다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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