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든 앙헬 워킹이든 흔하게볼수있는 길거리 노점 튀김류

근데 생각보다 기름이깨끗하고 맛있다. 현지사는 친구애기론

이나라가 더워서 먹는것가지고는 장난안친다고 함

닭은 20폐소 오징어 비슷했던걸로 외국인이라믄 비싸게 부를수있으니

깍아달라고 하고 친한 현지로컬친구가있음 더좋겠죠

여기는 앙헬 워킹스트리트 맥도랄드 건너편에 있는 노점상 옆에보이는 음료수는 맥도건너편 짜구인지

짱구인지 쥬스가게 우리나라로치믄 쥬시 마닐라에가보니 몰에서도 본적있음 두번째사진 윙하구 다리만

파는데 가격은 다 비슷했던걸로

 이것은 오징어 튀김

첫번째사진에있는 매콤새콤한 맑은간장에  양파썰어넣쿠

매운고추 넣쿠 만든 양념장 대표적 양념장에 찍으믄 마사랍 

(태국피쉬소스같음)

바나나튀김도 흔히볼수있는 먹거리 달달하니 맛있다. 

바나나를춘권싸서 튀김는 스프링 롤  

현지에선 튜론 또는 뚜론 토론  

춘권바삭함과 바나나의달달함을 느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