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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BBM 취임식 참석자의 신속한 입국을 보장하는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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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BI)은 이번 목요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는 외국 고위 인사들과 방문객들의 빠르고 번거로운 입국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제이미 모렌테 이민국장은 성명을 통해 공항의 BI 담당자들은 이미 입국하는 외국 대표들에게 항구의 예우를 확대하고 그들의 신속한 입국을 용이하게 하도록 지시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 외국인 방문객들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출입국 수속을 하는 데 있어 우선권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메커니즘과 절차를 마련했습니다,"라고 모렌테는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출입국 관리들이 외국 고위 인사들의 입국 및 체류를 위한 보안 및 기타 준비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정부 기관의 노력을 조정하기 위해 이루어진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협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항에 도착하는 대표단들을 위한 빠르고 쉬운 세관, 이민, 검역(CIQ) 절차 이행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BI 항만 운영 책임자인 Carlos Capulong 변호사에 따르면, 대표자들을 위한 준비는 이미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 외국인 대표들을 위한 특별 차선을 지정했고, 외국인 대표들이 전세기편으로 도착할 경우에 대비하여 공항 램프에서 승객들의 원격 출입국 검사를 수행할 출입국 관리 팀을 배정했습니다,"라고 캐풀롱은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러스 크레이그 엠호프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처음으로 도착한 방문자 중에는 그의 수행원들과 함께 화요일 전세 군용기를 타고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늘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전세기를 타고 착륙할 예정인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이 이끄는 대표단입니다. 

아세안 국가들과 다른 나라들의 대표단과 고위 인사들도 목요일 취임식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assured that it will facilitate the fast and hassle-free entry

of foreign dignitaries and visitors who will be attending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elect

Ferdinand Marcos Jr. this Thursday.

In a statement, Immigration Commissioner Jaime Morente said BI officers at the airport

have already been instructed to extend port courtesies to the arriving foreign delegates

and facilitate their expeditious entry into the country.

“We have already put in place the mechanisms and procedures to ensure that these foreign

visitors are given priority in the conduct of immigration formalities upon their arrival at the

airport,” Morente said.

The BI chief also bared that immigration officials have participated in meetings that have

been done to coordinate the efforts of the various government agencies in providing

security and other arrangements for the arrival and stay of the said foreign dignitaries.

Foremost in these arrangements, he said, is the implementation of fast and easier conduct

of customs, immigration and quarantine (CIQ) formalities for the arriving delegates at the

airport.

According to lawyer Carlos Capulong, BI port operations chief, arrangements are already

in place for the delegates.

“We have designated special lanes that will cater to these foreign delegates and assigned a

team of immigration officers who will conduct remote immigration clearance of the

passengers at the airport ramp in case foreign delegates will be arriving on chartered

flights,” Capulong said.

He also disclosed that among the first visitors to arrive was the US delegation headed by

Douglas Craig Emhoff, husband of US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who, together with his

entourage arrived Tuesday aboard chartered military aircrafts.

Also expected to arrive today is the delegation led by China’s Vice President Wang Qishan,

which is scheduled to land aboard a chartered plane.

Delegates and dignitaries from ASEAN countries and other nations are also expected to

arrive today in preparation for the inauguration on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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