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총연합회

팜팡가주 데니스 피네다 주지사와 미팅(중부루손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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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오늘 최종필 한인회장님과 부회장단은 팜팡가주청을 방문하여

 데니스 피네다 주지사와 미팅후 같이 식사자리를 갖고 왔습니다.


1. 먼저 클락공항에 입국하는 한국인 관광객 및 교민의 불필요한 가방검사가 없어진 부분에 

도움을 주신데 대해 최종필회장님은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2.우리지역에 관광객과 교민이 증가하는 요즘 각종 범죄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우려를 말씀드렸고

 이에 주지사님이 주정부 경찰을 추가 파견하여 코리아타운의 순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3.부동산 거래시 발생 활수 있는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중부루손 한인회를 통해 의뢰를 하면 

주정부 전담부서에서 땅 문서의 진위여부및 부동산 획득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고문변호사와 회계사의 안내를 받게 지시 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4. 클락내 연병장 부근에 주정부와 중부루손 한인회가 협조하여

 서울명동의 street food 거리와 같은 지역을 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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