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공항 세관장을 방문(중부루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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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중부루손 한인회 최종필 회장님과 부회장단은
클락공항 세관장을 방문하여 한국인들의 클락공항 방문시
친절하게 맞이해 주고 한인회장의 요청대로 짐 검사를 빠르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에 John Simon 세관청장은 우리는 언제나 한국인들께
우호적이고 환영하며 사랑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1. 클락공항 세관에서 자선행사를 많이 주최하고 있는데
중부루손 한인회와 함께 협력해서 행사를 진행하자는 제의에
최종필 한인회장님은 좋은취지의 행사는 기꺼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 관광객들이 입국시 짐 찾는 과정에서 골프백이 늦게 나와
기다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부분에대해 소통했으나
세관 소관이 아니여서 공항운영 담당자를 소개 받은뒤
차후에 미팅에서 다시 논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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