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통 세부퍼시픽을 이용합니다

저가 항공이라 이용하는게 아니고 한국서 밤 11시반 쯤 출발하기에

마닐라 공항에 도착하면 현지시각 새벽 3시반 쯤 되지요

담배한대 피고 밴 탑승하면 4시입니다

여기서 잠짠 하루를 안버릴려고 세부 퍼시픽이용합니다

바탕가스에선 배가 운항시간이 있기 때문에 다른항공사 이용시 사방도착시 하루를 버리거나

아니면 마닐라서 일박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세부퍼시픽 한국 출발 전에도 에어켠 켜놓아요 아마 담요팔 생각으로 그런거 같으니

옷 준비하셔야되요

바탕가스 피어에 도착하면 배표끝는곳있습니다 삐끼들 무시고 

발라테루 쪽으로 가는거 강추입니다

제네시스 뮬레로 들어가는 철선 너무 오래걸려요

발로테로로 들어가는 쾨속선 50본내외로 떨어집니다 

도착후 트라이시클리나 지프니 이용하심 되고요

트라이 150정도 흥정잘함 100페소 입니다

지프니 9페소 입니다 뒤에 매달리면 공짜라는데 ㅎㅎ 전 해보진않았어여

모든항에 도착하면 환경세 있어여 50페소인가 할겁니다

이코스로 사방을 가면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떨어집니다 

그리곤 마사지 두시간 받으시고 체크인하심 딱 시간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