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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 요트체험 VS 잠발레스 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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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에서 가장가까운 바다가 수빅이다 재작년엔 요트를타러갔고 올해는 낚시배를타러 갔다왔다


인생에서 딱 한번은 해볼만하다.요트 


앙헬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렸던걸로 기억 요트는 바바에들 데리고 한번정도 갈만하다.


요트타고 한참가서 섬근처에서 수영포인트에서 수영도 좀하고 요트에 점심포함이라


토탈 요트 + 정박료 = 16000 페소 정도


차렌트비 = 3500 페소 정도 별도


식사 = 부대찌개랑 새우 칠리새우 크랩 바베큐꼬치해서 일인당 1000페소(남5 바바에4)


명수대로 주문하지말고 남자5명이믄 5인분만시켜도 충분하다.


라면가지 끓여주므로 명수대로 주문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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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 운전한번 해보라고 해서 도전 한번 너희들은 그대로 다 죽을뻔한겨

아무것도 모른채 즐거워 보이는 바바에





올해 수빅가서는 낚시배따고 돔을 잡는다​

낚시조아하믄 요트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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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발레스 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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