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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MMDA는 UP - 국립보건원의 교통 노출 연구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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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MMDA)은 필리핀 마닐라 국립 보건 연구소(UP-NIH)의 이니셔티브를 지지하며, 선별된 기관 현장 인력이 대상 참여자가 되는 청력 손실에 대한 만성 교통 노출의 연관성을 결정하기 위한 연구를 실시합니다.


MMDA의 책임자인 발타자르 멜가르는 교통 단속원들이 엄격한 기상 조건 하에서 일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은 또한 교통 소음 노출과 대기 오염과 같은 건강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간인 제복으로 분류되는 MMDA 교통 단속 요원들은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건강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라고 발타자르는 말했습니다.


멜가씨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UP-NIH의 김 옹 박사가 이끌 것이고 안나벨 옴비나 박사가 이끄는 MMDA 메디컬 클리닉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Epifanio delos Santos Avenue (EDSA)에 배정된 선별된 현장 인력은 청력 테스트와 심층 인터뷰와 같은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심사는 8월 둘째 주에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UP-NIH에서 정한 기준에 따르면, 교통 단속 요원은 고용 상태에 관계없이 5년 현장 노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과학자 에마뉘엘 바자에 의해 수행된 최근 연구는 매일 수십만 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EDSA와 같은 메트로 마닐라의 주요 간선 도로를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검은 탄소와 중금속에 노출되는 것이 교통 단속관의 혈압과 폐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 연구는 마찬가지로 집행자들의 혈액에서 발견된 납이 전신 염증을 의미할 수 있고 심장 손상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거의 600명의 교통 집행관들이 EDSA를 따라 인적 교통에 할당되어 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The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MMDA) have expressed its support to the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Manila - National Institute of Health’s (UP-NIH’s) initiative to conduct a study intended to determine the association of chronic traffic exposure to hearing loss wherein select agency field personnel will be the target participants.


MMDA Officer-in-Charge Director Baltazar Melgar said that traffic enforcers work under punishing weather conditions, stressing that they are also exposed to health hazards such as traffic noise exposure and air pollution.


"It must be noted that MMDA traffic enforcers, classified as civilian uniformed personnel, are exposed to health hazards while performing their duties," Baltazar said.


According to Melgar, the study will be led by Dr. Kim Ong of the UP-NIH and will be assisted by the MMDA Medical Clinic headed by Dr. Annabelle Ombina.


Select field personnel assigned at Epifanio delos Santos Avenue (EDSA) will undergo the screening process such as hearing test and in-depth interview.


“The screening process is expected to be done on the second week of August. Based on the criteria set by the UP-NIH, traffic enforcers must have a five-year field exposure experience, regardless of their employment status,” he further said.


Meanwhile, a recent study conducted by scientist Emmanuel Baja revealed that exposure to black carbon and heavy metals while on duty along the major thoroughfares of Metro Manila like EDSA, where hundreds of thousands of vehicles traverse daily, affects traffic enforcers' blood pressure and lung function.


The study likewise showed that the lead found in enforcers' blood could imply systemic inflammation and may also be linked to heart damage.


At present, there are almost 600 traffic enforcers assigned to man traffic along ED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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