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MMDA, 진도 7의 지진 이후 아브라에 파견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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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MMDA)은 수요일 아침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후 오늘 아브라에 39명의 파견팀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MMDA의 책임자인 발타자르 멜가르는 교통국의 도로 비상 그룹, 메트로 파크웨이즈 청소 그룹, 공공 안전 부서의 사람들로 구성된 파견대가 영향을 받은 지역의 도로 청소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멜가르는 "11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첫 번째 팀은 오늘 떠나고 28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두 번째 팀은 내일 아침에 철수할 것"이라며 이번 계획은 도미닉 발레라 아브라 주지사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지진 피해자들에게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의 인력과 다른 자원들을 동원하여 우리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라고 그는 더 나아가 말했습니다.
MMDA는 또한 두 대의 신속 대응 차량, 한 대의 구급차, 두 대의 발전기 세트, 15개의 모듈러 텐트, 10개의 휴대용 정수기, 그리고 두 개의 휴대용 잭 해머를 파견할 것입니다.
MMDA 파견단은 필요에 따라 며칠 동안 Abra에 머물 것입니다.
필리핀 화산 및 지진 연구소에 따르면, 지진의 진원지는 아브라의 타윰 자치체 근처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17 킬로미터의 깊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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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MMDA) today will deploy a 39-man contingent team in Abra following a powerful 7.0-magnitude quake that struck the province Wednesday morning.
MMDA Officer-in-Charge Baltazar Melgar said the contingent, composed of personnel from the agency’s Road Emergency Group (REG), Metro Parkways Clearing Group (MPCG), and Public Safety Division, would assist in road clearing in affected areas.
"The first team consisting of 11 personnel leaves today, while the second team composed of 28 personnel will be leaving tomorrow morning to take part in clearing operations," said Melgar, adding that this initiative is in response to the request of Abra Gov. Dominic Valera.
“We will exert our efforts by mobilizing our personnel and other resources to provide immediate assistance to the quake’s victims,” he further said.
The MMDA will also dispatch two rapid response vehicles, one ambulance, two generator sets, 15 modular tents, 10 portable water purifiers, and two portable jack hammers.
The MMDA contingent will stay in Abra for an unspecified number of days, as needed.
The earthquake's epicenter was located near the municipality of Tayum in Abra, according to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It had a depth of 17 kilom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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