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MMDA)은 커먼웰스 애비뉴(Commonwealth Avenue)를 따라 전용 오토바이(MC) 차선의 드라이런을 일주일 더 연장하여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부(DPWH)에서 수행하는 패치 작업에 양보하고 운전자가 정책에 익숙해지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MMDA 회장 대행 Atty에 따르면. "Don Artes," DPWH는 고속도로에 고르지 않은 부분이 있고 움푹 들어간 곳이 있다는 운전자들로부터 기관이 받은 소셜 미디어 우려를 바탕으로 MMDA의 요청에 따라 지난주에 시작된 지역을 따라 패치 작업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는 또한 연장된 모의훈련을 통해 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Elliptical Road에서 Doña Carmen까지 또는 그 반대로 Commonwealth Ave를 따라 전용 오토바이 차선의 드라이런을 계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DPWH와 협력하여 해당 지역의 패치 작업은 해당 도로의 문제를 계속 해결할 것입니다. " "Artes"가 말했다.

“MMDA는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리 작업 요청에 신속하게 대처해 준 DPWH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회장은 말했습니다.

그는 "또 한 주간의 드라이런을 통해 완전한 시행 전에 혼란을 피하기 위해 더 많은 운전자들에게 알리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9,757명의 오토바이 운전자와 4륜 개인 차량 운전자가 신고되었습니다. 그 중 7,584대가 자가용이고 2,173대가 오토바이입니다.

도로 패치 작업 외에도 MMDA는 사고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역을 밝히기 위해 반사경과 태양열 가로등을 설치하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MC 차선은 보도에서 세 번째 차선에 위치하며 오토바이 관련 도로 충돌 사고를 줄이고 Commonwealth Avenue를 따라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MMDA

[3.17] Exclusive Motorcycle Lane Dry Run Along Commonwealth Avenue Extended for Another Week

The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MMDA) will extend for another week the dry run of the exclusive motorcycle (MC) lane along Commonwealth Avenue to give way to the patching works being undertaken by the Department of Public Works and Highways (DPWH) and to give more time to the motorists to be familiar with the policy.

According to MMDA Acting Chairman Atty. "Don Artes," the DPWH will continue its patching works along the area that started last week, in response to the request of the MMDA based on the social media concerns received by the agency from motorists that the highway has uneven portions and has potholes.

He also said that the extended dry run will give more time for the information drive regarding the policy.

"We opt to continue the dry run of the exclusive motorcycle lane along Commonwealth Ave. from Elliptical Road to Doña Carmen and vice versa. In coordination with the DPWH, their patch works in the area will continue to address the issues on the said road," "Artes" said.

“The MMDA is grateful to the DPWH for acting quickly to our repair works request which would help in lessening accidents,” the Chairman expressed.

“With another week of dry run, we hope to inform more motorists to avoid confusion before full implementation,” he added.

There have been 9,757 flagged down motorcycle riders and four-wheel private vehicle drivers from March 9 to March 16; 7,584 of which are private vehicles while 2,173 are motorcycles.

Aside from the road patch works, the MMDA is also eyeing to install reflectors and solar street lamps to light up the area that would help avoid accidents.

The designated MC lane is located on the third lane from the sidewalk and is aimed to reduce motorcycle-related road crash incidents and ensure smooth traffic flow along Commonwealth Ave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