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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021년 지연에 따른 2022년 MMDA 홍수대책사업 실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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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마닐라개발청(MMDA)은 감사위원회(COA)가 2021년 연기한 것으로 지목한 홍수조절 사업이 올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발타자르 멜가르 MMDA 홍수통제 및 하수도관리사무소(FCSMO)장은 2021년 메트로 마닐라에서 계획한 59개 홍수방지 프로젝트가 몇 가지 요인으로 인해 완료되지 않았거나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멜가르에 따르면, 이러한 이유에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조달 프로세스 지연, 지방 정부 기관 및 기타 관련 관공서의 지연 또는 보류 중인 허가증 발급, 선로설비 문제, 비공식 정착자 가족 이전, 추가 품목/활동 재배치로 인한 순서 변경 등이 포함된다.s는 구현 시 현장의 현재 상황/조건과 팬데믹으로 인한 근로자 및 장비 이동에 대한 제한에 기초한다.

Melgar에 따르면 COA가 보고한 이 프로젝트는 파이프 부설, 배수 및 강둑 개선, 기관 운영 펌프장으로 이어지는 수로의 복구와 같은 사소한 프로젝트일 뿐이다."

"이러한 홍수 완화 프로젝트들은 올해 운영 가능하고 서비스가 가능합니다,"라고 멜가르는 말했다. "코로나19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와 제한에 따라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지금, 우리는 홍수 방지 프로젝트를 적시에 완료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재평가하고 재보정하고 있습니다."

멜가 대변인은 "이번 장마철에는 기관의 모든 양수장이 필요한 전력과 연료를 공급받아 풀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관은 메트로 마닐라의 전략적 위치에 77개의 펌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개울, 에스테로 등 수로를 차단하고 정화하기 위한 홍수완화활동은 개방수로의 수송능력을 극대화하고 홍수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중무휴로 실시되고 있다.

멜가르는 현재 MMDA의 최고 고위 경력 관리인 OIC를 맡고 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TThe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MMDA) said the flood control projects that the Commission on Audit (COA) cited as delayed in 2021 have been substantially completed this year.

Baltazar Melgar, head of MMDA Flood Control and Sewerage Management Office (FCSMO), said the programmed 59 flood control projects in Metro Manila for 2021 were not completed or left unfinished due to several factors.

These reasons, according to Melgar, include the following: delayed procurement proces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late or pending issuance of clearances from local government units and other concerned government offices; right-of-way issues; relocation of informal settler families; change in order due to additional items/realignment of activities based on current situation/conditions on site upon implementation; and restrictions on worker and equipment mobility brought by the pandemic, among others.

According to Melgar, the COA-reported "projects are only minor ones like pipe-laying, drainage and riverbank improvements, and rehabilitation of waterways leading to agency-operated pumping stations."

"These flood mitigating projects are operational and serviceable this year," said Melgar. "Now that we are slowly returning to normal following measures and restrictions to curb COVID-19, we are reassessing and recalibrating our processes to ensure timely completion of our flood control projects."

This rainy season, Melgar said, all pumping stations of the agency are working at full capacity, with the necessary power and fuel in place. The agency operates 77 pumping stations in strategic locations in Metro Manila.

Also, flood-mitigation activities aimed at declogging and cleaning up waterways such as creeks and esteros are conducted all-year-round with the aim of maximizing the conveyance capacity of open waterways and prevent flooding.

Melgar is currently the officer-in-charge (OIC) of MMDA being its most senior career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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