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규제국의 한 임원은 화요일에 논란이 되고 있는 30만 미터 톤의 설탕을 수입하라는 명령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설탕 위원회 플랜터 대표인 "Aureio Gerardo Valderrama Jr."는 SRA의 설탕 명령 4호가 제안일 뿐 불법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8월 6일에야 설탕 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선서를 한 "발데라마"는 그 지시가 어디에서 왔는지 밝히기를 거부했습니다.

"그게 계획이었어요. 대통령(마르코스)이 너무 심하다고 느끼면 거부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주어졌습니다. 거절했을 수도 있어요 그것이 (우리가) 그것이 '불법'이라는 것에 놀란 이유입니다,"라고 그는 ABS-CBN 뉴스에 말했습니다.

"농무부 차관은 대통령의 다른 자아처럼 행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비서들을 통제하고 감독하기 때문에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가 동의하지 않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행위가 불법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라고 아티가 말했습니다. "라파엘 오캄포", "발데라마의 법률 고문"입니다.

"발데라마"는 수입 명령이 데이터에 근거한 것이라면서, 설탕의 가격 상승은 그 나라에 상품이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설탕 수입 제안은 SRA의 공식 데이터와 공급/수요 분석뿐만 아니라 지배적인 높은 시장 가격을 바탕으로 추가 수입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레오카디오 세바스찬" 농림부 차관은 수입 문제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SRA 관리자 "에르메네길도 세라피카"와 슈가보드 제조사 대표 롤랜드 벨트란도 그만뒀습니다.한편, "발데라마"는 여전히 설탕 위원회의 일부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사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회장님으로부터 어떤 지시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대통령께 편지를 썼고 대통령께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그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는 제게 사임하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간단합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이달 초, SRA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습한 시장에서 상품 가격이 킬로당 100페소를 기록하자 설탕 수입을 허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수입을 허가하는 "마르코스" 서명이 표시된 설탕 주문서 4번의 사본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말라캉은 대통령이 그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설탕 규제 위원회의 의장이고 불확실한 용어로 이를 부인했습니다,"라고 "트릭시 크루즈-엔젤스" 공보장관은 성명을 통해 말했고, 그것은 마르코스의 서명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발데라마"는 이 문제에 대해 공정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A board member of the Sugar Regulatory Administration on Tuesday said it was only directed to prepare the controversial order to import 300,000 metric tons of sugar.

"Aurelio Gerardo Valderrama Jr.," representative of the planters at the Sugar Board, said the SRA’s Sugar Order No. 4 was not illegal as it was only a proposal.

"Valderrama," who only took his oath as a member of the Sugar Board on August 6, declined to specify where the directive came from. 

“That was the plan. The President (Marcos) could have rejected it if he feels it was too much. It was given to him. He could have rejected it. That is why (we were) surprised that it was 'illegal,'” he told ABS-CBN News.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undersecretary may act as an alter ego of the President. But the President has control and supervision over his secretaries so he can approve or disapprove. But it does not mean that it is illegal. It’s just that he does not agree. But to say that the acts were illegal is unfair,” said Atty. "Rafael Ocampo," "Valderrama’s" legal counsel.

"Valderrama" justified the importation order, saying it was based on data, adding that the rising price of sugar was proof that there was a shortage of the commodity in the country.

"The proposed sugar importation was based on SRA's official data and supply/demand analysis, as well as prevailing high market prices, which established a clear basis on additional imports," he said.

Last week, Agriculture Undersecretary "Leocadio Sebastian" tendered his resignation over the importation issue. SRA Administrator "Hermenegildo Serafica" and Sugar Board millers representative "Roland Beltran" also quit.

"Valderrama," meanwhile, still remains part of the Sugar Board.

"I have not resigned. I have not received any instructions from the president. I wrote the President a letter and I told the president I am at his disposal. If he finds that there is something wrong, then, he tells me to resign. It's as simple as that," he said.

Earlier this month, the SRA said President Ferdinand Marcos Jr. authorized the planned sugar importation as the price of the commodity hit 100 pesos per kilo in wet markets.

It showed a copy of Sugar Order No. 4 which showed "Marcos" signature authorizing the importation.

But Malacañang said the President had rejected the proposal.

"He is the chairman of the Sugar Regulatory Board and denied this in no uncertain terms," Press Secretary "Trixie Cruz-Angeles" said in a statement, adding it was not "Marcos" signature.

"Valderrama" has called for a fair probe on the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