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적십자 국제위원회는 목요일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포트 산티아고에서 "도시에서의 전쟁" 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처음 전시된 이 전시회는 마라위 포위전과 잠보앙가 포위전과 같은 이라크와 필리핀의 분쟁에서 발견된 물체들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전쟁이 도시 인구에 미치는 만연한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전시에는 전쟁과 도시 환경에서의 분쟁에 초점을 맞춘 ICRC 기록 보관소의 시청각 자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행사는 주필리핀 스위스 대사관 및 인트라무로스 행정부와 협력하여 조직되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The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in the Philippines on Thursday launched the exhibit “War in Cities” in Fort Santiago, Intramuros in Manila.

Originally shown in Geneva, Switzerland in 2017, the exhibit shows found objects from conflicts in Iraq and the Philippines such as the Siege of Marawi and the Zamboanga Siege.

 It aims to “raise awareness of the pervasive effect warfare has on the urban population.” Also included in the exhibit is audio-visual material from the ICRC’s Archives, focusing on war and conflicts in urban settings.

The event is organized in partnership with the Embassy of Switzerland in the Philippines and the Intramuros Admini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