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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슈퍼 태풍, 열대 저기압이 합병할 수 있습니다: PAG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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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슈퍼 태풍 힌남노르(Hinnamnor)와 열대 저기압 가르도(Gardo)가 필리핀 책임 지역(PAR) 내에서 합쳐질 수 있다고 주 기상국 PAGASA가 화요일에 말했습니다.


오후 11시에 기상 게시판에 따르면, 가르도는 북쪽 루손에서 동쪽으로 약 1,125km 떨어진 지점에서 중앙 부근에서 최대 55km/h의 지속 바람과 10km/h의 속도로 서남서 방향으로 이동하는 동안 70km/h의 돌풍을 동반한 마지막으로 발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열대성 저기압은 수요일 이른 아침까지 국가의 날씨와 바다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기관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가르도는 수요일까지 열대성 폭풍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PAGASA는 지적했다.


기상청은 "하지만 '힌남노르'가 순환에 동화되기 시작하면서 이 교란은 내일 오후나 저녁쯤 잔잔한 수준으로 퇴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PAGASA는 앞서 Hinnamnor가 수요일 저녁에 PAR에 진입할 수 있으며 여전히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2시에 슈퍼태풍 범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화요일에. 올해 PAR에 진입할 수 있는 슈퍼 태풍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후 5시에 게시판에 따르면 힌남노르(Hinnamnor)는 루손(Luzon) 최북단에서 동북동쪽으로 1,485km 떨어진 지점에서 최대 시속 185km의 바람과 최대 시속 230km의 돌풍을 불고 있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8.31] Super typhoon, the tropical cyclone could merge: PAGASA



MANILA—Super typhoon Hinnamnor and tropical depression Gardo may merge while inside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the state weather bureau PAGASA said on Tuesday.


In its 11 p.m. weather bulletin, PAGASA said Gardo was the last spotted approximately 1,125 km east of extreme northern Luzon packing maximum sustained winds of 55 kph near the center and 70 kph gusts while moving west-southwestward at 10 kph.


The tropical cyclone is unlikely to directly affect the weather and sea conditions in the country until early Wednesday morning, the agency said. 


But Gardo is projected to intensify into a tropical storm by Wednesday, PAGASA noted.


"However, the disturbance may degenerate into a remnant low by tomorrow afternoon or evening as 'HINNAMNOR' begins to assimilate its circulation," the weather agency said.


PAGASA earlier said Hinnamnor may enter the PAR on Wednesday evening, and may still intensify. It may reach the super typhoon category at 2 p.m. on Tuesday. It is the first super typhoon that may enter the PAR this year.


In its 5 p.m. bulletin, the agency said Hinnamnor, which was last spotted 1,485 kilometers east-northeast of extreme northern Luzon, was packing 185 kph maximum sustained winds and up to 230 kph gu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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