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남서 몬순(하바갓)과 열대 수렴대(ITCZ)로 인해 전국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이 화요일 밝혔습니다.

두 기상 시스템은 서부 비사야 산맥, 잠보앙가 반도, 팔라완, 옥시덴탈 민도로, 잠발레스 및 바탄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를 일으킬 것입니다.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학 및 천문 서비스국(PAGASA)은 중간에서 때때로 폭우로 인해 이 지역에서 돌발 홍수 또는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국지적인 뇌우로 인한 고립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보통의 바람과 온화한 바다가 극단적인 북부 루손 섬에 우세할 것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바람이 약하거나 보통이며 바다는 약간에서 보통이겠습니다.

한편, PAGASA 예측자 "Aldczar Aurelio"는 국이 필리핀 책임 지역 외부의 열대성 저기압(TD)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열대성 저기압(TD)은 극단적인 북부 루손에서 북동쪽으로 1,680km 떨어진 곳에서 마지막으로 추적되었습니다.

Aurelio는 "이 나라에서 너무 멀고 날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9.6] ‘Habagat,’ ITCZ will bring rain showers over parts of PH

MANILA – The southwest monsoon (habagat) and the intertropical convergence zone (ITCZ) will bring rain showers over some areas in the country, the weather bureau said on Tuesday.

The two weather systems will cause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over Western Visayas, Zamboanga Peninsula, Palawan, Occidental Mindoro, Zambales, and Bataan.

Flash floods or landslides are possible in these areas due to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experienc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Moderate winds and moderate seas will prevail over extreme Northern Luzon.

Elsewhere, winds will be light to moderate with slight to moderate seas.

Meanwhile, PAGASA forecaster "Aldczar Aurelio," said the bureau is monitoring a tropical depression (TD) outside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This Tropical Depression  (TD) was last tracked 1,680 kilometers east northeast of extreme Northern Luzon.

"It is too far from the country, and will not affect the weather, "Aurelio," said.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