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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하바갓' 남서 몬순은 루손 전역에 계속 소나기를 가져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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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루손의 많은 지역이 남서 몬순이나 하바갓으로 인해 계속해서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이 화요일 밝혔습니다.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메트로 마닐라, 지역 4-A(Calabarzon), 지역 4-B(Mimaropa), 그리고 Bataan 및 Zambales 지역에 우세할 것입니다.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학 및 천문 서비스국(PAGASA)에 따르면 이 지역은 보통 또는 때때로 폭우로 인해 돌발 홍수 또는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PAGASA는 월요일 늦은 주의보에서 메트로 마닐라, 바탄, 잠발레스, 바탕가스, 카비테, 옥시덴탈 민도로, 칼라미아 제도를 포함한 북부 팔라완이 향후 24시간 동안 때때로 폭우를 동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약하거나 중간 정도의 바람과 약간에서 중간 정도의 바다가 군도 전체에 우세하겠습니다.


PAGASA 예보자 "Aldczar Aurelio"는 필리핀 책임 지역 내에 구름 클러스터가 있어 약하거나 보통에서 때로는 폭우를 유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구름 성단은 아마도 저기압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9.20] 'Habagat' southwest monsoon will continue to bring rain showers across Luzon



MANILA – Many areas in Luzon will continue to experience rain showers due to the southwest monsoon or habagat, the weather bureau said Tuesday.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will prevail over Metro Manila, Region 4-A (Calabarzon), Region 4-B (Mimaropa), and the provinces of Bataan and Zambales.


Flash floods or landslides are possible in these areas due to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In a late Monday advisory, PAGASA said Metro Manila, Bataan, Zambales, Batangas, Cavite, Occidental Mindoro, and northern Palawan including Calamian Islands may experience light to moderate, with at times heavy rains in the next 24 hours.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will prevail over the entire archipelago.


PAGASA forecaster "Aldczar Aurelio" said there are cloud clusters inside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that are causing light to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These cloud clusters may possibly develop into a low pressure area,"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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