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이태원 압사사고 필리핀인 부상자 없어 :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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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토요일 밤 이태원에서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한 압사 사건에서 아직 필리핀인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주한 필리핀 대사관이 일요일 밝혔다.
서울의 인기 있는 유흥 지역에서 할로윈 축제 기간 동안 충돌로 최소 15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약 76명이 다쳤고 이중 15명은 외국인이라고 대사관은 소방청을 인용해 전했다.
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대사관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필리핀 시민들이 피해를 입을 경우에 대비해 현지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필리핀 피해자에 대한 어떤 보고도 받지 못했습니다.
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필리핀인들에게 대규모 행사 시 예방 조치를 준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마닐라의 이주노동자는 해외 필리핀 노동자(OFW)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 있는 노동부 장관인 "Maria Celeste Valderrama"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충돌 사고로 다친 OFW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DMW는 일요일 성명을 통해 "비서관("Susan Ople")이 주한 필리핀 해외 노동청에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DMW에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50,000명 이상의 필리핀인이 한국에 거주하고 일하지만 한국이 국경을 다시 열고 제한을 완화함에 따라 더 많은 필리핀 관광객이 입국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사건으로 묘사되는 총격 사건은 인기있는 유흥가에서 좁은 내리막 길에서 발생했으며 희생자는 대부분 20대였습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살해된 외국인에는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노르웨이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관리들의 말을 인용했다.
수도 이태원과 홍대에서 열리는 할로윈 축제는 10월 28일부터 이미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몰려들었고, 좁은 골목을 따라 늘어선 펍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2020년 팬데믹 이후 서울에서 열리는 첫 할로윈 행사다.
온라인에 돌고 있는 재난 영상에는 구급대원들이 수십 명의 희생자들에게 심폐 소생술을 시행하는 한편 일부는 비좁은 골목에서 희생자들을 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정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조사가 진행 중이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30] No Filipinos injured in Itaewon stampede crash: Embassy
SEOUL - No Filipinos have yet to be reported in the stampede incident that killed more than 100 people and injured more than 100 in Itaewon on Saturday night, the Philippine Embassy in South Korea said on Sunday.
At least 150 people died from the crash during the Halloween festival in Seoul's popular nightlife area.
About 76 people were injured in the accident, 15 of them are foreigners, the embassy said, citing the Korean National Fire Agency
"The embassy is closely monitoring the situation and is cooperating with local authorities in case Filipino citizens are affected," the embassy said in a statement. We have not received any reports of Filipino victims.
The Embassy advised Filipinos in South Korea to adhere to precautions during large-scale events.
The Department of Migrant Workers in Manila said it is closely monitoring the situation of Overseas Filipino Workers (OFWs).
A report by "Maria Celeste Valderrama", a Labor Attache in Seoul, revealed that no OFWs were injured in the crushing accident.
"The secretary ("Susan Ople") has instructed the Philippine Overseas Labor Office in Seoul to monitor the situation and provide DMW with regular updates," DMW said in a statement on Sunday.
More than 50,000 Filipinos live and work in South Korea, but as South Korea reopens its borders and eases restrictions, more Filipino tourists have started to enter.
Described as the deadliest event in South Korean history, the shooting occurred on a narrow descent from popular nightlife, and the victims were mostly in their 20s.
The foreigners killed include people from Iran, Uzbekistan, China and Norway, according to the latest reports, citing officials.
The Halloween festivals held in the capital Itaewon and Hongdae have already attracted both locals and foreigners since October 28th, with a tremendous crowd filling the pubs along the narrow streets.
This is the first Halloween event held in Seoul after the 2020 Pandemic.
Disaster footage circulating online shows paramedics administering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to dozens of victims, while some struggle to pull victims out of cramped alleys.
There was no information yet as to what caused the stampede but investigations are underway.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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