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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PBBM, DOE, 에너지 개발에 대한 '즉시, 중기' 계획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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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Ferdinand R. Marcos Jr." 회장 수요일에 에너지부(DOE) 관리들과 회의를 소집하여 국가의 에너지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즉각적 및 중기적" 개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Marcos와 DOE 관리 간의 만남은 수요일 아침 마닐라의 Malacañan Palace에서 열렸습니다. 그는 다음 주 제40차 및 41차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정상 회담 및 관련 정상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날아갔습니다.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은 필리핀 에너지부 및 기타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필리핀의 에너지 개발 및 전력 공급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대통령실(OP)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말했다.


언론 비서실(OPS)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또 다른 성명에서 "마르코스"는 라파엘 로틸라 장관이 이끄는 DOE가 국가에 충분한 에너지 공급이 있는지 확인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OPS는 "마르코스(Marcos)"가 에너지 안보를 포함해 다가오는 아세안 정상회의 시급한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에너지 부문은 PBBM 행정부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열릴 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에서 대통령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DOE는 대체 에너지원을 탐색하려는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필리핀 에너지 개발 계획을 "적극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OP가 말했습니다.


"Marcos"는 기후 변화가 국가에 미치는 최악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르코스 총리는 7월 25일 첫 국정연설(SONA)에서 재생 에너지 사용이 기후 변화의 영향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행정부의 기후 변화 의제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E는 올해 6월에 열린 1차 경매에 이어 2023년 6월까지 2차 그린에너지 경매를 준비하고 있다.


녹색 에너지 경매 프로그램은 국가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보다 지속 가능한 공급원을 활용하기 위해 신규 또는 추가 재생 에너지 용량에 대한 즉각적이고 시기적절한 투자를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해 착수되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9] PBBM, DOE tackle 'immediate, medium-term' plans for energy dev't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on Wednesday convened a meeting with officials of the Department of Energy (DOE) to discuss "immediate and medium-term" interventions to develop the country's energy industry.


The meeting between Marcos and DOE officials was held at Malacañan Palace in Manila on Wednesday morning, hours before he flew to Cambodia to participate in the 40th and 41st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Summits and Related Summits next week.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conferred with officials of the Department of Energy Philippines and other relevant agencies to discuss immediate and medium-term plans for energy development and power supply in the country," the Office of the President (OP) said in a Facebook post.


The Office of the Press Secretary (OPS), in another statement posted on its official Facebook page, said "Marcos," wanted the DOE, headed by Secretary Raphael Lotilla, to make sure that the country has sufficient energy supply.


"Marcos," is expected to raise during the upcoming Asean Summit pressing issues, including energy security, the OPS said.


"The energy sector is given priority by the administration of PBBM, and it is expected to be discussed by the President in the upcoming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Summit in Cambodia)," it said.


The DOE is "actively updating" the Philippine Energy Development Plan, as part of the government's effort to explore alternative energy sources, the OP said.


"Marcos," is pushing for the transition to renewable energy to mitigate the worst impacts of climate change on the country.


In his first State of the Nation Address (SONA) delivered on July 25, Marcos said the use of renewable energy will top his administration's climate change agenda, as he believed that it would help slow down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The DOE is preparing for the second green energy auction by June 2023 after the success of the first one held in June this year.


The Green Energy Auction Program was undertaken to support and facilitate immediate and timely investments in new or additional renewable energy capacities to utilize more sustainable supply sources to meet the country's electricity demand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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