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수요일 밤 Taguig Lakeshore Hall은 연휴 기간 동안 "호수의 크리스마스" 명소를 열었습니다.

"Lani Cayetano" 시장은 야간에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모하는 이 지역은 야외 명소와 에너지 효율적인 크리스마스 조명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필리핀인들이 2년 동안 슬픔, 두려움, 고통, 모든 것을 겪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필리핀의 크리스마스는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일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색채가 풍부하고 조명이 가득하며 오늘 밤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목록에 대해 Taguigeno 시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Cayetano"가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매력이 지역사회의 가치와 "프로빈슈다드"(지방과 도시의 혼합)로서의 도시의 정체성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또한 여기 필리핀에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Taguig에 있는 우리 Lakeshore 커뮤니티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보통 Taguig 하면 BGC가 바로 떠오릅니다. 우리의 CBD(Central Business District)는 자동으로 기억에 남지만 Lakeshore 커뮤니티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Lakeshore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Taguig의 커뮤니티는 우리 필리핀인의 역사와 전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활기차고 활기차고 사실 깊습니다.” "Cayetano는 강조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조명 디스플레이 외에도 방문자는 Little Drummer Boy 및 출생 장면을 포함한 크리스마스 테마 설치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시설에는 가족 친화적인 다른 놀이기구, 활동 및 쇼도 있습니다.

마을 기차와 도보 여행은 "호수 옆의 크리스마스"의 세 구역인 도시의 빛, 크리스마스의 심장,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통해 방문객을 안내할 것입니다.

방문객들은 마을의 '감사의 나무'에서 감사한 일과 새해 소망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대중은 또한 아름다운 음향 효과와 동기화된 레이저 및 빔 애니메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Aqua Luna Lights and Sounds Show와 Sinagtala라는 공중 조명 쇼와 같은 다른 명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실제보다 더 큰 워크스루 만화경은 인터랙티브 아트 벽화(Interactive Art Murals)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커플은 빛의 산책로(Walkway of Lights)에서 멋진 공원 전망에 몸을 담그는 동안 빛으로 가득한 이 길을 따라 낭만적인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찾는 사람들은 나무 기둥으로 물에서 솟아오른 토종 쿠보스(니파 산장)나 Mercado del Lago 가판대에서 다양한 식사를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마을은 오후 5시부터 문을 연다. 자정까지.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 Taguig's must-see Christmas village now open to public

MANILA – The Taguig Lakeshore Hall on Wednesday night opened its "Christmas by the Lake" attraction for the holiday season.

Mayor "Lani Cayetano," said the area which transforms into a Christmas village at nighttime will feature outdoor attractions and an energy-efficient Christmas lights display which symbolizes the Taguigueños' faith and resilience to rise from the darkness caused by the coronavirus pandemic.

“We all know that the Filipinos went through two years of sadness, fear, suffering, everything and this is the first time that we are open and free to return to our usual activities we know all over the world Christmas in the Philippines is different. Full of color, full of lights and that's what we want to achieve tonight, is to make our Taguigeno citizens happy for the List of Christmas that we have prepared,” "Cayetano," told reporters.

She said the new attraction also reflects the values of the community and the city's identity as a "probinsyudad" (a mixture of a province and a city).

“This is also an opportunity for us to introduce to our compatriots here in the Philippines the beauty of our Lakeshore community in Taguig. Normally when we mention Taguig, BGC always immediately comes to mind, our CBD (Central Business District) automatically registers in our minds but our Lakeshore community also has a unique charm and that is what we want to show you all that is Lakeshore. Taguig's community is as energetic, as vibrant and in fact deep because it touches on the history and tradition of us Filipino,” "Cayetano stressed

Aside from Christmas light displays, visitors can enjoy Christmas-themed installations, including Little Drummer Boy and nativity scenes.

The facility also features other family-friendly rides, activities, and shows.

A village train and walking tour will take visitors through the three zones of "Christmas by the Lake" -- Lights of the City, the Heart of Christmas, and the Spirit of Christmas.

Visitors can also express the things they are thankful for and their wishes for the New Year at the village's "tree of gratitude".

The public can also enjoy other attractions such as the Aqua Luna Lights and Sounds Show featuring laser and beam animations synchronized to beautiful sound effects and an aerial light show called Sinagtala.

A larger-than-life walkthrough kaleidoscope to have Instagram-worthy pictures will also be available at the Interactive Art Murals while couples can have a romantic walk along this pathway filled with lights while you soak in the gorgeous park views at the Walkway of Lights.

Those looking for good food can also try a variety of meals in the native kubos (nipa huts) elevated from the water by wooden stilts, or at the Mercado del Lago stalls.

The Christmas village opens from 5 p.m. until midnight.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