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Marcos는 DOH에 일반 공중 보건 문제에 다시 초점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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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회장 화요일 보건부(DOH)는 Covid-19 외에 결핵(TB) 감염과 같은 일반 공중 보건 문제를 우선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결핵을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TB-DOTS(직접 관찰 치료, 단기 코스) 프로그램의 상태에 대해 DOH 관리들과의 회의 이후 발전했습니다.
"비록 Covid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공중 보건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결핵,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및 독감과 같은 공중 보건 문제를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변종에 대해 Covid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Covid 이외의 다른 문제가 있다고 DOH. Covid가 어느 정도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Covid 이전에도 존재했던 공중 보건 문제에 다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DOH 책임자인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도 마찬가지로 "Marcos"에게 DOH 관리들이 더욱 혁신적이 되었으며 현재 TB-DOTS를 포함하는 1차 의료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전국을 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르제이레(Vergeire) 정부 자료를 인용해 결핵은 높은 전염성 때문에 재등장했으며, 이 질병은 일반적으로 사회의 저소득층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사람들이 여전히 약국에서 항결핵제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다제내성결핵 사례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필요한 의사가 처방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한두 달 동안 약을 먹으면 약을 다 쓰지 않고 내성이 생깁니다." "Vergeire"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정부로부터 약을 받는 일부 환자가 의사와 상담하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ergeire"는 DOH가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협력하여 모니터링 및 감시 노력을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지방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몇 분 만에 전화로 앱으로 전송되고 흉부 엑스레이 판독값을 인공지능에 전달하고 바로 환자에게 가래 검사를 실시하고, 그리고 3~4시간 후에 약을 복용하기 시작합니다.” "Vergeire"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하기 위해 다른 지방을 돌아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례 수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Vergeire는 전염병 기간 동안 HIV 사례가 증가하여 사람들이 HIV 검사를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사람들은 검진을 받으러 갈 수 없었고, 봉쇄 때문에 약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는 이미 LBC를 통해 개인별 또는 환자별로 필요한 약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약을 마실 수 있습니다.” "Vergeire"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DOH가 의원 및 사법부와 협력하여 사람들이 HIV 증상이 있어도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하는 낙인과 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른 부문과 협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HIV의 진행 단계는 만성적이고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인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AIDS)을 초래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6] Refocus on general public health concerns, Marcos tells DOH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on Tuesday directed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to prioritize general public health concerns like tuberculosis (TB) infections aside from Covid-19.
This developed following a meeting with the DOH officials on the status of its TB-DOTS (directly observed treatment, short-course) program which aims to eradicate tuberculosis in the country.
"Although Covid is still there, we cannot forget the public health issues such as tuberculosis,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and flu, which are constant threats to public health. We are continuing to monitor Covid on its new variants but we have reminded the DOH that there are other issues beyond Covid. Since Covid is more or less being managed, we have to put our attention back to public health issues that existed even before Covid," he said in a video released by Malacañang to reporters.
DOH officer-in-charge, Undersecretary "Maria Rosario Vergeire," likewise told "Marcos," that the DOH officials have become more innovative and are now going around the country to launch the primary care program that includes TB-DOTS.
Citing government data, "Vergeire," said tuberculosis has reemerged because of its high transmissibility, and the disease usually affects people from the lower income bracket of society.
She also said there is a lot of multi-drug resistant cases of TB because people can still buy anti-TB medicines over the counter.
“So, for example, they have prescriptions that will be given by doctors who just need them... medicines for just one, two months, they will not finish their medicines and they become resistant,” "Vergeire," said.
She added that some patients receiving medicines from the government offer them to other people who haven’t consulted a doctor.
To address present challenges, "Vergeire," said the DOH has partnered with the 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USAID) to intensify its monitoring and surveillance efforts.
“So for example, you will perform an X-ray in the province, will just be sent to an app on the phone in minutes you get your chest x-ray reading to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ight away you subject the patient to sputum examination, and in three to four hours they start your medication,” "Vergeire," said.
“So we’re trying to go around the different provinces to do this. Hopefully, we get to reduce the number of cases,” she added.
Meanwhile, Vergeire also expressed concern over the rising HIV cases during the pandemic, which prevented people from undergoing HIV screenings.
“People were not able to go for screening, were not able to get their medicines because of the lockdown, so what we did during the time of the pandemic, we were already sending per individual or per patient the medicine they need through LBC just so they can drink their medicines,” "Vergeire," said.
She said the DOH is working with lawmakers and with the judiciary to fight stigma and discrimination, which have been preventing people from seeking medical attention even if they’re experiencing HIV symptoms.
“So we’re working with the other sectors so that we can be able to make the services more accessible,” she added.
The advanced stage of HIV results in 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 (AIDS), a chronic and potentially life-threatening conditio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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