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회장 화요일(브뤼셀 시간)은 기후 변화로 심각한 영향을 받는 가난한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손실 및 손상" 기금을 설정하기 위해 부유한 국가의 약속에 "더 많은 진전"을 촉구했습니다.

"마르코스"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 연합(ASEAN-EU) 정상과 사업가들과의 오찬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연설에서 대통령은 제27차 당사국총회(COP 27)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약 200개국이 취약한 국가를 보상하기 위한 기금 메커니즘을 만들기로 합의했음을 인정했습니다. 기후 관련 재해로 인한 손실 및 피해".

"마르코스"는 "피해와 손실의 개념이 이제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졌다"고 "일부 낙관론"으로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금 조달 측면에서 몇 가지 질문에 답이 없는 상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여전히 매우 어렵고 근본적인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피해와 손실에 대해 말할 때 그 피해와 손실을 어떻게 정량화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적용하는 규칙은 무엇입니까? 언제 시작해요?" 그가 말했다.

"우리는 기후 변화의 영향에 큰 위험에 처한 국가의 완화 및 조정과 함께 자금 조달 측면에서 훨씬 더 많은 진전을 보고 싶습니다."

"Marcos"는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국가는 아닐지라도 아마도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로 간주되는" 필리핀에 기후 행동이 특히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 것 같고 우리가 필리핀에서 직면하고 있는 것이므로 우리는 유럽과 모든 제1세계 국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며 경제와 지역 사회를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후 변화의 영향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COP는 UNFCCC 이행을 모니터링하고 검토할 책임이 있는 의사 결정 기구 역할을 합니다.

한편 샤를 미셸(Charles Michel) 유럽이사회 의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녹색기금 운용 필요성과 피해 손실 정책에 대해 마르코스와 의견을 같이했다.

"미셸"은 ASEAN-EU 특별 정상회담의 부수적인 회의에서 "마르코스"에게 "우리는 당신에게 더 이상 동의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EU가 기후 변화, 특히 기후 변화에 대한 회복력을 개선하고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녹색 기술 이전에 대해 필리핀 및 ASEAN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Marcos"는 필리핀이 수력, 지열, 태양열 및 기타 저배출 에너지원과 같은 재생 에너지 옵션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색기후기금은 UNFCCC 재정 메커니즘의 운영 주체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개발도상국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기후 변화의 영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저배출 및 기후 회복력 있는 개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4] Marcos wants more progress in climate change reparations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on Tuesday (Brussels time) called for “more progress” in the commitment of rich nations to set up a "loss and damage" fund to support poorer countries severely impacted by climate change.

"Marcos," made this remark during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 European Union (ASEAN-EU) working luncheon with EU leaders and businessmen in Brussels, Belgium.

In his speech, the President acknowledged the agreement of nearly 200 countries at the 27th session of the Conference of the Parties (COP 27) to 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 to create a funding mechanism to compensate vulnerable nations for "loss and damage" from climate-related disasters.

"Marcos," said he viewed with "some optimism" that "the concept of damage and loss has now been accepted by all parties involved."

However, he said, several questions in terms of funding remain unanswered.

“This still brings us to a very difficult and fundamental question, when you speak of damage and loss, how do we quantify that damage and loss? What are the rules that we apply? When does it begin?" he said.

"We really would like to see much more progress in terms of that, the financing, with the mitigation and the adjustment of our countries who are at great risk to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Marcos," pointed out that climate action is particularly important to the Philippines, which has been "regarded as probably one of the most, if not the most, vulnerable countries in the world to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Since that seems to be the case and that is what we are facing in the Philippines, we are very much in need of the assistance of Europe, of all the first world countries and to be able to adjust our economy, our communities to the onset of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he said.

The COP serves as the decision-making body responsible for monitoring and reviewing the UNFCCC implementation.

Meanwhile, European Council President "Charles Michel," agreed with "Marcos," on the need to operationalize the green fund on climate change and the damage and loss policy.

"We couldn't agree with you more," "Michel," told "Marcos," during their meeting on the sidelines of the ASEAN-EU Commemorative Summit.

He said the EU is ready to work with the Philippines and the ASEAN on climate change, particularly on the transfer of green technology, which involves improving resilience to climate change and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Marcos," earlier said the Philippines is prioritizing renewable energy options, such as hydropower, geothermal power, solar, and other low-emission energy sources.

The Green Climate Fund was designated as an operating entity of the financial mechanism of the UNFCCC.

It aims to encourage the paradigm shift towards low-emission and climate-resilient development by providing support to developing countries to reduce their greenhouse gas emissions while at the same time adapting to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