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헝가리, DND와 수자원 기술 협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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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헝가리는 국방부(DND)와 물 기술 협력 계약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Titanilla Tóth 필리핀 주재 헝가리 대사가 DND 담당 차관 "Jose Faustino Jr."에게 호의적으로 전화하는 동안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12월 12일.
DND 대변인 "Arsenio Andolong"은 화요일 밤 성명에서 "(Tóth)는 (Faustino와) 물 기술 협력을 시작하기 위해 예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두 관리가 다가오는 2023년 수교 50주년을 기념할 "필리핀과 헝가리 사이의 전반적인 양자 협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헝가리는 이전에 자연 재해를 포함하여 재해가 발생한 동안 또는 그 여파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식수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식 정수 시스템을 필리핀에 기증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Andolong"이 말했습니다.
그는 양 당사자가 민방위실을 통해 헝가리로부터 16개의 이동식 수처리 장치를 추가로 획득하기 위한 국가 재해 위험 감소 및 관리 위원회의 계획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상기 기계는 국가의 여러 지역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측은 해당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Andolong,"
말했다.
"Faustino"와 "Tóth"는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PH, 호주의 국방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합니다.
한편, 호주와 필리핀 간의 국방 협력은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유지되었으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Faustino가 지난 12월 12일 DND 빌딩의 Epifanio de Los Santos Avenue Lounge에서 열린 소개 통화에서 주필리핀 호주 대사인 "Hae Kyong "HK" Yu"를 영접한 후 발전했습니다.
이어 "양측은 SOVFA(방문군 지위협정) 파트너로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양국간 국방 협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잠재력 분야를 발굴하는 한편 기존 노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파트너십"이라고 Andolong은 말했습니다.
회의에서 "Faustino"는 호주-영국-미국(AUKUS) 안보 협정에 대한 필리핀의 지원을 재차 강조하고 영구 중재 법원(PCA) 상을 위한 호주의 열렬한 지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안도롱 대변인은 "양측은 안전하고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보장하기 위해 규칙에 기반한 질서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4] Hungary eyes water technology cooperation with DND
MANILA – Hungary is eyeing a water technology cooperation agreement with the 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DND).
This was announced during the courtesy call of Hungarian Ambassador to the Philippines, Titanilla Tóth, to DND officer-in-charge Undersecretary "Jose Faustino Jr." last Dec. 12.
"(Tóth) rendered a courtesy call to take up water technology cooperation (with Faustino)," DND spokesperson "Arsenio Andolong," said in a statement on Tuesday night.
He also said the two officials took stock of the "continuously growing overall bilateral cooperation between the Philippines and Hungary" which will celebrate its 5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ties this coming 2023.
"It was recalled that Hungary previously donated mobile water purification systems to the Philippines, to support the provision of potable water to communities in need during or in the aftermath of disasters, including natural calamities," "Andolong," said.
He added that the two parties exchanged updates on the plan of the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 through the Office of Civil Defense, to acquire 16 additional mobile water treatment units from Hungary.
"The said machines are envisioned to be deployed to various regions of the country. Both sides committed to working towards materializing the said project,” "Andolong,"
said.
Both "Faustino," and "Tóth," also briefly exchanged views on the Russia-Ukraine war and the South China Sea issue.
PH, Australia's defense ties strong as ever
Meanwhile, defense cooperation between Australia and the Philippines has remained strong and continues to improve despite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pandemic.
This developed after Faustino received the Australian Ambassador to the Philippines, "Hae Kyong "HK" Yu," during her introductory call which was held at the Epifanio de Los Santos Avenue Lounge, DND Building last Dec. 12.
"As the status of visiting forces agreement (SOVFA) partners, both sides remarked on the robust bilateral defense cooperation which was upheld despite the coronavirus disease (Covid-19) pandemic, and committed to deepening existing lines of efforts while exploring new areas of potential partnerships," Andolong said.
In the meeting, "Faustino," reiterated the Philippines’ support for the Australia-UK-US (AUKUS) security arrangement and expressed appreciation for Australia’s ardent support for the Permanent Court of Arbitration (PCA) Award.
"The two sides agreed on the importance of adhering to a rules-based order to ensure a secure and prosperous Indo-Pacific region," Andolong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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