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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Palace는 크리스마스 축하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대중에게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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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토요일 Malacañang은 안전한 크리스마스 축하를 보장하기 위해 최소한의 공중 보건 기준을 계속 준수할 것을 대중에게 상기시켰습니다.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언론비서실(OPS)은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가 공중 보건에 대한 위협으로 남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OPS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코로나19와의 지속적인 싸움 속에서 가족과 친구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안전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회 제한은 더욱 완화됐지만 건강 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념하는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데 여전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OPS는 지속적인 안면 마스크 착용, 정기적인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좋은 공기 흐름 및 예방 접종을 촉구했습니다.


더 전염성이 강한 BF.7 Omicron 변종의 4가지 사례가 필리핀에서 발견되었다고 보건부(DOH)가 금요일에 말했습니다.


그러나 DOH는 연휴 이후 Covid-19 감염이 5,000건을 초과할 가능성이 적으며 상황은 여전히 관리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24] Be safe during Christmas celebrations, Palace advises public



MANILA – Malacañang on Saturday reminded the public to continue following minimum public health standards to ensure a safe Christmas celebration.


In a Facebook post, the Office of the Press Secretary (OPS) cautioned that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remains a threat to public health.


"This Christmas, consider the safety of everyone, including our family and friends, amid our continuing fight against Covid-19,” the OPS stated.


"While the restrictions on gatherings have been further eased, adhering to health protocols will still be a big help in ensuring our good health as we celebrate Christmas and New Year," it added.


The OPS urged the continuous wearing of face masks, regular washing of hands, social distancing, good airflow, and vaccination.


Four cases of the more transmissible BF.7 Omicron subvariant have been detected in the Philippines,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said on Friday.


The DOH, however, said Covid-19 infections are less likely to exceed 5,000 after the holiday season and the situation may still be manageable.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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