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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러시아, 일방적 휴전 승인, 우크라이나는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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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ARA –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금요일 정오(모스크바 시간)부터 토요일 자정까지 우크라이나의 전체 연락선에 휴전을 명령했다고 크렘린궁이 목요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모스크바 총대주교와 전 러시아 키릴이 "정교회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에 교회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와 돈바스에서 크리스마스 휴전을 촉구한 후에 나왔습니다.


“키릴 총대주교 성하의 호소에 따라 저는 러시아 연방 국방부 장관(세르게이 쇼이구)에게 1월 6일 12:00(0900GMT)부터 우크라이나 당사자 간의 전체 연락선을 따라 휴전 체제를 도입할 것을 지시합니다. 2023년 1월 7일 24:00(2100GMT)까지”라고 푸틴은 성명에서 말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같은 선언을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통파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이 전투 지역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우리는 우크라이나 측에 휴전을 선언하고 그들에게 성탄일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배에 참석할 기회를 줄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교회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를 7일에 기념합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일방적인 임시 휴전에 대해 "위선"이라고 비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보좌관 미카일로 포돌랴크(Mykhailo Podolyak)는 트위터에서 "우크라이나는 외국 영토를 공격하지 않고 민간인을 죽이지 않는다.


"Podolyak"은 또한 러시아에 "점령지에서 떠나십시오. 그래야만 '일시적 휴전'이 가능합니다. 위선을 자신에게 맡기십시오." (아나돌루)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6] Russia approves unilateral ceasefire, Ukraine calls this "hypocrisy"



ANKARA –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ordered a ceasefire along the entire line of contact in Ukraine from noon Friday (Moscow time) till midnight on Saturday, said a Kremlin statement on Thursday.


This came after the Patriarch of Moscow and All Russia Kirill called for a Christmas ceasefire in Ukraine and Donbas so that the “Orthodox people could attend church services on Christmas eve and Christmas Day.”


“Given the appeal of His Holiness Patriarch Kirill, I instruct the Minister of Defense of the Russian Federation (Sergey Shoygu) to introduce a ceasefire regime along the entire line of contact between the parties in Ukraine from 12:00 (0900GMT) January 6, 2023, to 24:00 (2100GMT) January 7, 2023,” Putin said in a statement.


"Putin," urged Ukraine to declare the same.


"Based on the fact that a large number of people professing Orthodoxy live in the combat areas, we call on the Ukrainian side to declare a ceasefire and give them the opportunity to attend services on Christmas Eve, as well as on the Day of the Nativity of Christ," it added.


Orthodox Christians celebrate Christmas Day on 7.


Ukraine, meanwhile, lashed out on Russia's unilateral temporary truce, even called it “hypocricy”.


"First. Ukraine doesn't attack foreign territory and doesn't kill civilians. As RF does. Ukraine destroys only members of the occupation army on its territory," "Mykhailo Podolyak," adviser to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 tweeted.


"Podolyak," also called on Russia to "leave the occupied territories - only then will it have a 'temporary truce'. Keep hypocrisy to yourself." (Anad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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