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민간항공위원회(CAB)는 2월 한 달간 유류 할증료를 레벨 7에서 레벨 6으로 인하했습니다.

2022년 12월 10일부터 2023년 1월 9일까지 제트 연료 가격은 리터당 평균 PHP38.92였으며 이는 승객 및 화물 유류 할증료 매트릭스의 레벨 6에 해당한다고 CAB는 수요일 자문에서 밝혔습니다.

레벨 6 이하의 유류 할증료는 거리에 따라 국제선의 경우 PHP610.37~PHP4,538.40, 국내선의 경우 PHP165~PHP665입니다.

CAB는 유류 할증료를 징수하거나 부과하려는 항공사는 유효 기간 또는 그 이전에 사무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간의 전환율은 US$1 = PHP55.60입니다.

세부 퍼시픽 사장 "산더 라오(Xander Lao)"는 성명에서 유류 할증료의 감소는 항공 여행의 경제성 증가를 나타내는 매우 유망한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승객과 가족, 친구들이 2023년에 더 많이 여행하기를 바랍니다. 세부 퍼시픽은 모든 Juan에게 훨씬 더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반면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이번 조치가 특히 빠르면 2월 초에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발전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워드 예약을 기반으로 유류 할증료 인하가 항공 여행에 대한 억눌린 수요를 유지하는 데 입증된 효과적인 조치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8] Fuel surcharge down in February: CAB

MANILA – The Civil Aeronautics Board (CAB) further lowered the fuel surcharge from Level 7 to Level 6 for the month of February.

From Dec. 10, 2022, to Jan 9, 2023, the price of jet fuel averaged PHP38.92 per liter, corresponding to Level 6 of the Passenger and Cargo Fuel Surcharge Matrix, the CAB said in an advisory on Wednesday.

Under Level 6, the fuel surcharge ranges from PHP610.37 to PHP4,538.40 for international flights, and from PHP165 to PHP665 for domestic destinations, depending on the distance.

CAB said airlines that want to collect or impose the fuel surcharge must file their application with the Office of the Executive Director on or before the effectivity period.

The conversion rate for this period is US$1 = PHP55.60.

Cebu Pacific president "Xander Lao," in a statement, said the decrease in fuel surcharge is a very promising trend that signals increased affordability of air travel.

"We hope this encourages passengers and their families and friends to travel more in 2023. Cebu Pacific is excited to offer even lower fares for every Juan," he said.

AirAsia Philippines, on the other hand, said the move is a welcome development, especially for those planning their summer vacation as early as February.

It added that based on the forward bookings, the lowering of the fuel surcharge is among the proven effective measures in sustaining the pent-up demand for air travel.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