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가벼운 소나기가 계속해서 대부분의 PH에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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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대부분의 지역은 북동 몬순 또는 "amihan"으로 인해 계속해서 가벼운 비를 경험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금요일 말했습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은 오전 4시 일기예보에서 루손과 비사야 제도가 부분적으로 구름이 많거나 약간의 비가 내리는 흐린 하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민다나오는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PAGASA는 심한 뇌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발 홍수나 산사태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한편, Luzon과 Visayas는 계속해서 보통에서 강한 바람과 보통에서 거친 바다를 경험할 것입니다.
루손 남부와 비사야 제도의 동쪽 해안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선 및 기타 소형 선박은 이 지역의 온화하거나 거친 바다에 대해 경고를 받습니다.
PAGASA는 민다나오 상공에서 바람이 약하고 온건하며 바다가 약하거나 온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3] Light rain showers continue to prevail over most of PH
MANILA – Most parts of the country will continue to experience light rains caused by the northeast monsoon or “amihan,” the weather bureau said Friday.
In its 4 a.m. weather bulletin,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Luzon and the Visayas will have partly cloudy to cloudy skies with light rains.
Mindanao, on the other hand,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PAGASA warned of flash floods or landslides that could occur during severe thunderstorms.
Meanwhile, Luzon and the Visayas will continue to experience moderate to strong winds and moderate to rough seas.
Strong to gale-force winds are forecast over the eastern seaboards of Southern Luzon and the Visayas.
Fishing boats and other small sea vessels are alerted against moderate to rough seas in these areas.
Over Mindanao, winds will be light to moderate with slight to moderate seas,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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