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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요일 루손을 약화시키는 북동 계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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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루손에 영향을 미치는 북동 몬순 또는 "아미한"이 섬 전체에 소나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수요일 기상청이 말했습니다.


Ilocos, Cordillera, Cagayan Valley, Bicol 지역과 Aurora 및 Quezon 지방에 비가 많이 내리겠습니다.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 및 천문 서비스국(PAGASA)은 오전 4시 공지에서 이 지역이 때때로 폭우로 인해 돌발 홍수나 산사태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메트로 마닐라와 나머지 루손 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PAGASA는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전국에 고립된 소나기가 내릴 것이며 심한 뇌우가 내리는 동안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동해안에는 여전히 중풍과 강풍, 중풍에서 거친 바다가 예상됩니다.


다른 곳에서는 바람이 약하고 온건하며 바다가 약하거나 온건할 것이라고 PAGASA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8] Northeast monsoon to dampen Luzon Wednesday




MANILA – The northeast monsoon or "amihan" affecting Luzon will bring rain showers across the island, the weather bureau said Wednesday.


Rains will prevail over the Ilocos, Cordillera, Cagayan Valley, and Bicol regions, as well as the provinces of Aurora and Quezon.


These areas may experience flash floods or landslides due to moderate with at times heavy rains,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in its 4 a.m. bulletin.


Metro Manila and the rest of Luzon will have light rains.


PAGASA said the rest of the country would experience isolated rain showers due to localized thunderstorms, warning that flash floods or landslides are possible during severe thunderstorms.


Meanwhile, moderate to strong winds and moderate to rough seas are still forecast over the eastern section of the country.


Elsewhere, winds will be light to moderate with slight to moderate seas,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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