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Türkiye에 파견된 PH, 시신 2구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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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소속 필리핀 파견대가 월요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동부 도시 아디야만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시신 2구와 절단된 다리 1개를 구출했습니다.
화요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민방위국(OCD)은 도시의 "섹터 N"에 있는 무너진 건물 중 하나에서 유해가 발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회수된 유해에 대한 다른 세부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필리핀 구조대도 같은 날 'Q구역'에 대한 평가점검을 했다.
필리핀 대표단은 2주 동안 지진 피해 국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OCD는 2월 11일자로 튀르키예에 있는 필리핀 기관간 인도주의 파견단(PIAHC)이 이미 야전병원과 베이스캠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PIAHC 도시 수색 및 구조 팀이 평가한 붕괴 건물의 총 수는 20개에 이릅니다.
월요일에 민방위실(OCD) 대변인 "베르나르도 라파엘리토 알레한드로 4세" 차관보는 앙카라가 더 이상 강력한 지진의 여파로 작전을 돕기 위해 마닐라에서 온 두 번째 파견단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터키 정부는 필리핀이 비식품 품목을 보내거나 기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14] PH contingent to Türkiye recovers 2 bodies
MANILA – The Philippines' contingent to earthquake-battered Türkiye extricated two bodies and a mutilated leg during operations in the country's southeastern city of Adiyaman on Monday (local time).
In a message to reporters on Tuesday, the Office of Civil Defense (OCD) said the human remains were recovered among one of the collapsed buildings in the city's "Sector N".
No other details were given regarding the recovered remains.
Philippine rescue teams also conducted assessment checks on "Sector Q" on the same day.
The Philippine contingent is expected to stay in the quake-hit nation for two weeks.
Meanwhile, the OCD said the Philippine Inter-Agency Humanitarian Contingent (PIAHC) in Türkiye has already set up its field hospital and base camp as of Feb. 11.
The total number of collapsed buildings assessed by the PIAHC urban search and rescue team has reached 20.
On Monday, Office of Civil Defense (OCD) spokesperson Assistant Secretary "Bernardo Rafaelito Alejandro IV" said Ankara will no longer accept a second contingent from Manila to help in operations in the aftermath of the powerful earthquake.
The Turkish government, however, said the Philippines can send or donate non-food items, he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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