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Mayon에서 비행기 잔해의 세부 사항을 확인하는 C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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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필리핀 민간 항공국(CAAP)은 일요일 마욘 화산 근처에서 발견된 비행기 잔해가 토요일 이후 알바이 주에서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항공기와 동일한 것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월요일 Laging Handa 브리핑에서 CAAP 대변인 "Eric Apollonio"는 일요일 Albay의 Camalig 마을 Barangay Sirangay에서 항공기 목격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CAAP는 잔해에 대한 항공 또는 드론 촬영만 받았기 때문에 "Apolonio"는 그것이 실종된 항공기인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CAAP) 조사관은 추락 현장을 확인해야 하지만 악천후로 어제 그곳에 갈 수 없었습니다. 오늘 일찍 그들은 같은 항공기인지 확인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수색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Apolonio"는 조사관이 추락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먼저 항공기를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사관이 문제가 기계적인 문제인지 날씨 문제인지 또는 조종사의 실수인지 확인하려면 항공기 부품을 재구성해야 합니다. 그는 "항공기 부품을 회수할 수 없다면 정말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팀은) 추락 현장이 영구적인 위험 구역이기 때문에 Phivolcs로부터 허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폭우입니다." "Apolonio"가 덧붙였습니다.
"Apolonio"는 수사관들이 항공기가 비행 금지 구역으로 간 이유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등기번호 RP-C2080인 세스나 340 여객기는 지난 토요일 오전 6시 43분 비콜 국제공항을 이륙한 지 몇 분 만에 실종됐다.
관제소가 마지막으로 연락한 마닐라행 비행기는 오전 6시 46분에 조종사 1명, 승무원 1명, 승객 2명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한편 6명이 탑승한 세스나 206 항공기도 1월 24일부터 이사벨라 주에서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20] CAAP to verify details of plane wreckage in Mayon
MANILA – The Civil Aviation Authority of the Philippines (CAAP) needs to verify first if the plane wreckage found near the Mayon Volcano on Sunday is the same aircraft that has been reported missing in Albay province since Saturday.
In a Laging Handa briefing on Monday, CAAP spokesperson "Eric Apolonio" said they have received information about the sighting of an aircraft in Barangay Sirangay, Camalig town, Albay on Sunday. Because CAAP had only received aerial or drone shots of the wreckage, "Apolonio" said they cannot confirm whether it was the missing aircraft.
"(CAAP) investigators need to see the crash site, but they were not able to go there yesterday due to bad weather. Earlier today they were able to search the area to determine if it was the same aircraft," he said.
"Apolonio" added that investigators need to see the aircraft first to determine the cause of the crash.
Parts of the aircraft need to be reconstructed for the investigators to determine whether the problem was mechanical or the weather, or if it was a pilot error. "We really could not say, unless the parts of the aircraft could be retrieved," he said.
"(The team) was able to secure a permit from Phivolcs as the crash site is a permanent danger zone. The challenge, however, is the heavy rains," "Apolonio" added.
"Apolonio" said the investigators would also probe why the aircraft went to the no-fly zone area.
A Cessna 340 plane with registry number RP-C2080 went missing a few minutes after take off from the Bicol International Airport at 6:43 a.m. last Saturday.
Four people -- one pilot, one crew, and two passengers -- were on board the Manila-bound plane that was last contacted by the air traffic control at 6:46 a.m.
Meantime, a Cessna 206 plane carrying six people was also reported missing in Isabela province since Jan. 24.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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