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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앙헬레스 시, 인도적이고 자동화된 도축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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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ES CITY, Pampanga – 시 정부는 화요일 Barangay Sta에서 National Meat Inspection Service(NMIS)의 인증을 받은 최초의 인도적 자동 도축장을 공식적으로 개장했습니다. 여기 트리니다드.


새롭게 개조된 앤젤레스 시 도축장에서 가공된 육류는 이 도시 외부로 유통될 수 있습니다.


카르멜로 라자틴 주니어(Carmelo Lazatin Jr.) 시장은 “우리의 감시 하에 동물 취급과 관련된 비인간적, 동물 고문, 학대가 더 이상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중 말했다.


도시의 고양이와 애완견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동물 복지의 챔피언인 "Lazatin"은 도축장에서 동물에 대한 비인도적인 대우를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것이 그가 적극적으로 리노베이션을 추진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도축장을 개조하려고 노력했으며 가축과 가금류를 보다 인간적으로 취급하고 다루기를 원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이후로 항상 동물 복지를 옹호해 왔습니다. 앙헬레스 시, 여기 앙헬레스 시에서 우리는 주민뿐만 아니라 동물의 복지도 돌봅니다.”


새 도살장에는 자동화된 가금류 드레싱 공장, 폐수 처리 시설 및 제빙 공장이 설치되었습니다.


시간당 닭 4,000~5,000마리, 12시간 가동 시 돼지 700~1,000마리, 12시간 가동 시 소와 카라바오 100~200마리를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 도축장이다.


동물 치료 측면에서 새 시설은 동물이 처리되기 전에 기절시키는 인도적 전략을 사용할 것입니다.


한편, "Lazatin"의 정치 수석 고문인 "Irish Calaguas"는 새로운 도살장 건설이 Cabanatuan EACA Agro-ventures, Inc.와의 Build-Operate-Transfer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계약에 따라 "Calaguas"는 시 정부가 민간 파트너에게 25년 동안 토지를 임대했으며 후자는 계약이 끝날 때까지 월 임대료를 지불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에 Cabanatuan EACA Agro-ventures는 8,000만 페소 규모의 도살장의 자금 조달, 운영 및 유지 관리를 포함한 건설을 담당했습니다.


25년 후 도축장은 시에 이관된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28] Angeles City opens humane, automated slaughterhouse



ANGELES CITY, Pampanga – The city government on Tuesday formally inaugurated its first automatic and humane slaughterhouse accredited by the National Meat Inspection Service (NMIS) in Barangay Sta. Trinidad here.


The meat processed at the newly-renovated Angeles City Slaughterhouse can be distributed outside this city.


“We will ensure that under our watch, there will be no more inhumane, animal torture, and abuse involved in treating of animals,” Mayor "Carmelo Lazatin Jr." said during the event.


A known champion of animal welfare who provided programs for the city’s feline and canine pets, "Lazatin" said he aims to eradicate the inhumane treatment of animals in slaughterhouses, which is why he actively pushed for its renovation.


“We tried to do the renovation of the slaughterhouse, we want to promote a more humane treatment and handling of livestock and poultry,” he said.


“We have always advocated for animal welfare ever since. Dito sa Angeles City, Here in Angeles City, we look after the welfare not only of our residents but also of animals.”


An automated poultry dressing plant, wastewater treatment facility, and ice plant have been installed in the new slaughterhouse.


The environment-friendly slaughterhouse can process 4,000 to 5,000 chickens per hour, 700 to 1,000 hogs per 12-hour operation, and 100 to 200 cattle and carabaos per 12-hour operation.


In terms of treating the animals, the new facility will employ a humane strategy where animals will be stunned before they are processed.


Meanwhile, "Lazatin’s" political chief adviser "Irish Calaguas" said the construction of the new slaughterhouse transpired through a Build-Operate-Transfer partnership with Cabanatuan EACA Agro-ventures, Inc.


Under the agreement, "Calaguas" said, the city government leased its land for 25 years to the private partner, with the latter paying a monthly rent until the end of the contract.


The Cabanatuan EACA Agro-ventures, on the other hand, shouldered the construction, including the financing,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the PHP80 million slaughterhouse.


After 25 years, the slaughterhouse will be turned over to the city government.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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