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소식
경제 분류

[3.8] DTI는 창조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합니다.

컨텐츠 정보

  • 16,629 조회

본문

MANILA – 무역산업부(DTI) 장관 "Alfredo Pascual"은 창조 산업의 도전과제는 지역 부문의 발전을 위해 해결되어야 하고 해당 부문이 경제에 기여하는 바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열린 제2회 필리핀 창조 산업 정상 회의에서 "Pascual"은 Malikhaing Pinoy 또는 Creative Philippines 캠페인을 통해 창조 산업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확인했습니다.


“Malikhaing Pinoy는 창조 산업의 성장에 대한 제약과 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전체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이는 DTI가 의회 챔피언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다양한 부문별 산업 연구 및 로드맵에 의해 잘 알려진 대표적인 이니셔티브입니다.”라고 "Pascual"이 말했습니다.


그는 창조 산업의 하위 부문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고 통계 데이터, 특히 고용, 무역 및 국내 총생산 측면에서 창조 산업의 실제 기여도가 수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창조 산업의 경제적 기여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필리핀 통계청 및 필리핀 특허청과 협력하여 창조 산업 위성 계정을 통해 잘 정의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추가했습니다.


"Pascual"은 또한 이해관계자들이 건축 및 조경, e스포츠, 패션 및 섬유, 가구 및 비품, 선물, 장식, 가정용품, 그래픽 디자인 및 보석과 같은 하위 부문에 대한 로드맵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권장했습니다.


무역 책임자는 또한 창조 산업을 위한 자본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PCIDA(필리핀 창조 산업 개발법)의 목표에 따라 창조 벤처 기금을 설립하고 창조 기업과 개인의 사업 확장을 위한 공동 자금 조달에 사용될 것입니다. 이번 벤처 펀드 외에도 그랜트(Grant)와 소프트론(Soft Loan) 형태의 금융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ascual"은 지역 인재들에게 복잡한 신기술의 기술과 역량을 갖추게 하고 창의적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위해 학습 아카데미가 될 ENSAYO Creative Hu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개발에 협력하고자 하는 야심 찬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통해 애니메이션과 게임 개발에 중점을 둔 일련의 창의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구현할 것입니다. 우리는 애니메이션 및 게임 개발 사업 시작, 마케팅 및 관리, 파트너십 및 국제 기회에 대한 과정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DTI가 애니메이션 및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디지털 아트에 대한 PSF 외에도 창조 산업을 위해 개발할 PSF(Philippine Skills Frameworks)를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기술에 대한 제한된 접근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첨단 기술의 적용을 시연하고 고급 연구 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 공동 작업 공간 및 파일럿 실험실과 같은 창의적 혁신 센터의 파일럿 구축을 희망합니다. , 공동 창작 프로그램을 구현합니다.”라고 "Pascual"이 말했습니다.


그는 DTI가 "폴 소리아노(Paul Soriano)" 장관이 이끄는 창조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대통령 자문관실(OPACC)과 협력하여 창조 산업 개발에 대한 정부의 이니셔티브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3.8] DTI pushes strategies to boost growth of creative industries




MANILA –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 Secretary "Alfredo Pascual" said challenges in the creative industries need to be addressed for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sector and to determine the contribution of the sector to the economy.


During the opening of the 2nd Philippine Creative Industries Summit on Tuesday, "Pascual" identified the strategies to address the bottlenecks in the creative industries through the Malikhaing Pinoy or Creative Philippines campaign.


“Malikhaing Pinoy is our holistic approach to addressing the constraints and barriers to growth of the creative industries. It is a flagship initiative well-informed by the various sector-specific industry studies and roadmaps carried out by the DTI with support from our champions from Congress,” "Pascual" said.


He said studies in the creative industries’ sub-sectors will be conducted and statistical data shall be gathered, particularly the actual contribution of the creative industries in terms of employment, trade and gross domestic product.


“To allow us to measure the creative industries’ economic contributions accurately, we will continue working with the 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 and the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the Philippines to establish a well-defined and reliable statistical system through the Creative Industries Satellite Account,” he added.


"Pascual" also encouraged stakeholders to submit roadmap proposals for sub-sectors such as architecture and landscapes, eSports, fashion and textile, furniture and fixtures, gifts, decors, housewares, graphic design and jewelry.


The trade chief is also pushing for improving access to capital for the creative industries.


“We will establish the Creative Venture Fund, consistent with the goals of PCIDA (Philippine Creative Industries Development Act), and shall be used to co-finance the business expansion of creative enterprises and individuals. In addition to this venture fund, financial support in the form of grants and soft loans is also being planned,” he added.


To equip local talents with skills and competencies in complex new technologies and their application in creative processes, "Pascual" said the department aims to build ENSAYO Creative Hub, which will be a learning academy and will serve as co-working space for creative professionals and aspiring creatives to collaborate with their ideas and business development.


“Through the Hub, we will implement a series of Creative Capability Building Programs focusing on Animation and Game Development. We will offer courses on starting an animation and game development business, marketing and management, partnerships and international opportunities,” he said.


He added DTI will also expand the Philippine Skills Frameworks (PSF) to be developed for the creative industries, in addition to PSFs on digital arts as well as animation and game development.


“To address the limited access to new technologies, we hope to pilot the establishment of Creative Innovation Centers, such as studios, co-working spaces and pilot laboratories, where we can demonstrate the application of cutting-edge technologies, perform advanced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implement co-creation programs,” "Pascual" said.


He said DTI will be working with the Office of the Presidential Adviser on Creative Communications (OPACC) led by Secretary "Paul Soriano" in spearheading the government’s initiatives in developing the creative industries. (PN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글
  • 글이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