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월요일 PH 전역에 고립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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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기상청은 월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고립된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atanes와 Babuyan Islands는 북동 몬순으로 인해 고립된 가벼운 비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밖의 지역에는 국지적인 뇌우와 동풍으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의 기상 전문가 오베트 바드리나(Obet Badrina)는 "국가의 상당 부분이 국지적인 뇌우를 경험하게 되며, 이는 30분에서 1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고립된 소나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립된 소나기는 오후나 저녁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주에는 필리핀 책임 구역 내에서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한편, 온건한 바람과 바다가 극심한 북부 루손 지역에 우세하겠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바람이 약하고 온건하며 바다가 약하거나 온건할 것이라고 PAGASA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3.20] Isolated rain showers to prevail across PH on Monday
MANILA – Isolated rain showers will prevail over most parts of the country Monday, the weather bureau said.
Batanes and Babuyan Islands are forecast to experience isolated light rains due to the northeast monsoon.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and the easterlies.
"A huge part of the country will experience localized thunderstorms that will cause isolated rain showers that may last for 30 minutes to an hour," said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weather specialist Obet Badrina.
Isolated rain showers are likely in the afternoon or evening.
For this week, the chance to have a tropical cyclone inside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is slim.
Meanwhile, moderate winds and seas will prevail over extreme Northern Luzon.
Elsewhere, winds will be light to moderate with slight to moderate seas,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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