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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LPA, 루손 일부 지역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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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Luzon의 여러 지역은 마지막으로 40km를 추적한 저압 지역(이전 열대성 저기압 Amang)으로 인해 소나기로 인해 계속해서 축축해질 것입니다. Zambales의 Iba 남서쪽, 기상청은 금요일에 말했습니다.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메트로 마닐라와 팡가시난, 딸락, 팜팡가, 잠발레스, 바탄 지방에 우세할 것입니다.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 및 천문 서비스 관리국(PAGASA)은 오전 4시에 이 지역에서 보통에서 때때로 폭우로 인해 돌발 홍수나 침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날씨 게시판.


그 밖의 지역에는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PAGASA는 미약에서 온건한 바람과 약하거나 온건한 바다가 군도 전체에 우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4.14] LPA to bring rain showers over parts of Luzon



MANILA – Several areas in Luzon will continue to get dampened with rain showers due to the low-pressure area (formerly Tropical Depression Amang) last tracked 40 km. southwest of Iba, Zambales, the weather bureau said Friday.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will prevail over Metro Manila and the provinces of Pangasinan, Tarlac, Pampanga, Zambales, and Bataan.


Flash floods or landslides are possible in these areas due to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in its 4 a.m. weather bulletin.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Meanwhile,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will prevail over the entire archipelago,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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