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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PH는 대만 문제에 간섭할 의도가 없다 - NSC ex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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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은 대만 문제에 간섭할 의사나 의도가 없다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NSC 부국장 겸 대변인 "Jonathan Malaya"는 지난 금요일 중국 대사 "Huang Xilian"이 미국이 EDCA 산하의 새로운 기지를 이용하여 대만해협 상황.


"NSC는 필리핀이 대만 문제에 간섭할 의도가 없으며 필리핀 주재 중국 대사가 마닐라에서 열린 포럼에서 주장한 것처럼 다른 국가가 대만 문제에 간섭하는 데 자신을 이용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그는 토요일 밤 성명에서 말했다.


"말라야"는 또한 국가안보보좌관 "Eduardo M. Año"가 필리핀과 미국 간의 안보 협력 강화에 대한 필리핀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으며 이는 단지 필리핀(AFP)이 필리핀 영토를 보호하고 방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는 "그리고 이 지역의 어떤 국가를 견제하거나 반격하거나 다른 국가의 일에 간섭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Malaya"는 또한 필리핀이 국방 능력 향상, 장비 및 자산 현대화, 인프라 개발에 주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양국 간 72년 된 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미국과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말라야"는 필리핀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준수하고 지역 문제 접근에 있어 비간섭이라는 아세안 원칙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만에서 국가의 최우선 관심사는 섬에 거주하고 일하는 150,000명 이상의 필리핀인의 안전과 복지라고 덧붙였습니다.


"말라야"는 또한 필리핀이 "이를 사용하여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하고 위협하려는 필리핀 손님의 모든 노력에 대해 중대한 예외를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초 중국 대사와의 만남에서 Año는 추가 EDCA 사이트가 중국에 대한 공세적 작전이나 대만 문제에 대한 간섭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신 국가의 영토 보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중국 대사에게 개인적으로 확신시켰습니다.


그는 필리핀이 대만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지역의 지속적인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황을 확신시켰다.


이 회의에서 Malaya는 Año가 EDCA 사이트의 선택이 AFP의 전략적 기반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확인된 EDCA 사이트는 AFP의 전략적 기반 및 개발 요구 사항에 따라 국가가 추가로 개발하기를 원하는 필리핀 기지입니다.


"Malaya"는 또한 선택이 미국이 지시한 것이 아니라 AFP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기지의 개발을 통해 정부는 AFP를 더욱 강화하여 국가를 방어하고 보호할 수 있습니다. 군사 및 기지 인프라를 개발함으로써 우리는 국익을 추구하고 실제로 지역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이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가의 긍정적인 기여로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4.16] PH has no intention to interfere in Taiwan issue - NSC exec




MANILA – The Philippines has no desire or intention to interfere with the Taiwan issue, a ranking official of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NSC) said.


NSC assistant director general and spokesperson "Jonathan Malaya" made this clarification following the remarks of Chinese Ambassador "Huang Xilian" last Friday which stated that the US intends to take advantage of the new sites under the Enhanced Defense Cooperation Agency (EDCA) to interfere in the Taiwan Strait situation.


"The NSC wishes to clarify that the Philippines has no intention of interfering in the Taiwan issue and will not allow itself to be used by other countries to interfere in the said issue as claimed by the Chinese Ambassador in the Philippines in a forum in Manila," he said in a statement Saturday night.


"Malaya" also added that National Security Adviser "Eduardo M. Año" has made the Philippines' position clear on the increased security cooperation between the Philippines and the United States and this only meant "to develop and strengthen the capabilities of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to enable it to protect and defend the territory of the Philippines."


"And is not meant to contain or counter any nation in the region or to interfere in another nation’s affairs," he pointed out.


"Malaya" also said the Philippines is primarily concerned about improving its defense capability, modernizing equipment and assets and developing infrastructure.


"These are the primary reasons why we are increasing our security cooperation with the United States under the 72-year-old Mutual Defense Treaty between our two countries," he said.


"Malaya" said the Philippines observes the One China Policy and subscribes to the ASEAN principle of non-interference in approaching regional issues.


He added that the country's primordial concern in Taiwan is the safety and well-being of the more than 150,000 Filipinos living and working on the island.


"Malaya" also said the Philippines takes "grave exception to any effort by guests in our country to use this to fear-monger and intimidate us."


In a meeting with the Chinese Ambassador earlier this week, Año personally assured the Chinese ambassador that the additional EDCA sites are not meant for offensive operations against China or for interference in the Taiwan issue but instead are meant to protect the territorial integrity of the country.


He assured Huang that the Philippines is for the peaceful resolution of the Taiwan issue and for the continued stability of the region.


During this meeting, Malaya said Año explained that the choice of the EDCA sites is in accordance with the Strategic Basing Plan of the AFP.


The identified EDCA sites are Philippine bases which the country wants to further develop based on the requirements for strategic basing and development of the AFP.


"Malaya" also said the selection was not US-dictated but identified by the AFP.


"The development of these Philippine bases will enable the government to further strengthen the AFP to enable it to defend and protect the country. By developing our military and base infrastructure, we are pursuing our national interest and actually contributing to regional peace and stability. We hope that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will see this as the country’s positive contribution towards peace and stability in the region," "Malay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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