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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미국, PH가 직면한 도전에 '대응하는' 새로운 국방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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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회장 목요일, 모든 작전 영역에 걸친 동맹 협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미국-필리핀 양자 방위 지침이 양국이 직면한 안보 도전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르코스는 워싱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질의응답 시간에서 "안보와 국방은 더 이상 하나의 문제로 고립될 수 없다"고 말했다.


"희망하는 부수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해결책의 일부이므로 다시 한 번 우리는 진정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우리 관계를 조정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경제를 조정하고 변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Marcos"는 말했습니다.


수요일 펜타곤에서 열린 회의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동맹국들이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공유 방위 현대화 투자를 안내할 안보 부문 지원 로드맵을 개발함에 따라 필리핀의 국방 능력을 강화하겠다는 워싱턴의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새로운 양자간 방위 지침은 양 당사자의 영토 보전과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더 나은 조정과 양자 계획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정부 전체의 조정"을 지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지침은 또한 더 나은 상호 운용성을 제도화하고 필리핀 및 미국 보안 기관의 기관 간 기능을 개발할 것입니다.


'마르코스'는 포스트 팬데믹 세계에서 떠오르는 신경제에 집중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고 경영자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의 영향을 미치는 세력과 그것들은 몇 가지 요소입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이전에 실제로 다루지 않았던 문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에 대해: '각 국가의 주권 보호'


국제 안보와 관련하여 미국 관리 및 의원들과의 회의에서 얻은 교훈에 대해 물었을 때 "Marcos"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지속적인 분쟁에 직면하여 각 국가의 주권을 보호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 주권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주권을 계속 보호해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계속될 수 없으며 정말 시대착오적입니다. 현대 세계에서”라고 "Marcos"가 말했습니다.


"마르코스"는 필리핀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유엔이 통과시킨 결의안을 지지하는 데 있어서 솔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주권과 영토를 존중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노골적인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에 가장 확실하게 적용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마르코스"는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5.5] New defense guidelines ‘responsive’ to challenges faced by US, PH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on Thursday said the new United States-Philippines Bilateral Defense Guidelines, which chart their vision for alliance cooperation across all operational domains, will be responsive to the security challenges faced by both countries.


During a question and answer session at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 in Washington, "Marcos" said "security and defense can no longer be isolated as one issue."


"There are attendant and ancillary issues that hope -- that helped solved the problem and that are part of the solution and so again we must really be looking towards the… for example, on the economic side, we must be looking to adjust our relationship as we all are trying to adjust and to transform our economies,” "Marcos" said.


In a meeting at Pentagon on Wednesday, US Defense Secretary "Lloyd Austin" reaffirmed Washington’s commitment to bolstering the Philippines’ defense capabilities as the allies develop a Security Sector Assistance Roadmap to guide shared defense modernization investments over the next five to 10 years.


The new bilateral defense guidelines aim to direct a "whole-of government coordination" as well as promote better coordination and bilateral planning to ensure the territorial integrity and security of both parties.


The guidelines would also institutionalize better interoperability and develop inter-agency capabilities of Philippine and American security establishments.


"Marcos" also stressed the need to focus on the new economy emerging from the post-pandemic world.


"And with the impacting forces of the war in Ukraine and those are some things -- these are elements, these are issues that we never really had to deal with before,” the chief executive said.


On Ukraine-Russia conflict: 'Protect sovereignty of each nation’


When asked about his takeaway from his meetings with US officials and lawmakers regarding international security, "Marcos" raised the need to protect the sovereignty of each nation in the face of the ongoing conflict between Russia and Ukraine.


"I think we are in full agreement that we must continue to protect the sovereignty, not just sovereign rights, but the sovereignty of each nation, no matter where they are and that the situation in Ukraine cannot continue and it is something that is really anachronistic in the modern world,” "Marcos" said.


"Marcos" said the Philippines had been straightforward in supporting the resolutions passed by the United Nations in the war in Ukraine.


"And that we respect the sovereignty and territoriality of every single nation in the world. And that applies most certainly because they are in this incredibly critical situation where an outright war is going on,” he said.


"Marcos" stressed nations should exert all possible efforts to bring peace to Ukraine.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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