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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EdgePoint 타워는 이제 Tanay에 있는 DITO의 새로운 셀 사이트의 본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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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Y, Rizal – EdgePoint 필리핀은 목요일 DITO Telecommunity와의 첫 번째 타워 파트너십이 완전히 운영되고 있으며 이미 여기 마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외로운 타워가 잠재적으로 마을 전체 인구의 통신 요구를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 활성화된 Tanay 셀 사이트는 EdgePoint가 DITO와 맺은 첫 번째 타워 코로케이션 테넌시 사이트 계약을 나타내는 반면, 회사는 현재 Rizal에서 190개의 다른 타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말레이시아 통신 인프라 회사는 48m 높이의 타워를 인수한 후 2주 이내에 "설치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dgePoint Infrastructure의 CEO인 "Suresh Sidhu"는 자신의 회사가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자가 타워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필리핀의 모든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업체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액세스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무선 통신 인프라의 가용성을 보장하여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Sidhu"가 덧붙였습니다.


이메일에서 EdgePoint는 Philippine News Agency에 현재 "배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더 많은 코로케이션 기회를 식별하기 위해 DITO를 포함한 운영자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또한 현재 국내에서 2,557개의 활성 셀 타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그 수를 3,00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dgePoint의 사업은 독립 인프라 회사가 타워의 공간을 비독점적으로 여러 통신사에 임대할 수 있는 정보 통신 기술부(DICT)의 "공통 타워 정책"에 의해 가능해졌습니다.


2020년 채택 당시 DICT는 회람에서 정책이 "품질,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ICT 서비스에 대한 보편적인 액세스를 보장하는 것"을 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11] EdgePoint tower now home to DITO's new cell site in Tanay



TANAY, Rizal – EdgePoint Philippines on Thursday said its first tower partnership with DITO Telecommunity is fully operational and is already serving the villages here.


The company said the lone tower is potentially capable of covering the communications needs of the town’s entire population.


While the newly-activated Tanay cell site represents EdgePoint’s first tower colocation tenancy site deal with DITO, the company revealed that it now operates 190 other towers in Rizal.


The Singapore-headquartered Malaysian tele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firm said the 48-meter tall tower was made “ready for installation” within two weeks after it was acquired.


"Suresh Sidhu," Chief Executive Officer of EdgePoint Infrastructure, said his company is focused on making its tower network available to all operators for fast-track deployment.


“We are committed to ensuring the ready availability of accessible and reliable wireless tele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to support all mobile network operators and Internet service providers in the Philippines, thereby improving service quality to their customers,” "Sidhu" added.


In an email, EdgePoint told the Philippine News Agency that it is presently “working with operators, including DITO, to identify more colocation opportunities to speed up deployment time.”


The company also disclosed that it now operates 2,557 active cell towers in the country and targets to bring that number up to 3,000 by yearend.


EdgePoint’s business was made possible by the Depart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s (DICT) “Common Tower Policy” under which independent infrastructure companies can lease out space on their towers to several telcos on a non-exclusive basis.


At the time of its adoption in 2020, the DICT said in a circular that its policy sought to “ensure universal access to quality, affordable, reliable and secure ICT service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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