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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BI, 인도인 도망자 2명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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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범죄 활동으로 자국에서 수배 중인 두 명의 인도인 도망자가 추방되었다고 이민국(BI)이 금요일에 보고했습니다.


"Norman Tansingco," "Amrik Singh," 34세, "Hayer Amritpal Singh" 커미셔너에 따르면, 24명은 5월 18일 타이 항공 항공편을 통해 Ninoy Aquino 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델리로 추방되었습니다.


둘 다 BI 요원과 인도 법 집행관의 호위를 받았습니다.


인도 국민은 바람직하지 않은 외국인으로 분류된 후 올해 3월 BI 위원회에서 내린 약식 추방 명령의 대상이었습니다.


BI는 "Amrik"이 불법적으로 입국한 것으로 밝혀진 후 추방되었으며 테러 활동에 연루된 것으로 인도에서 수배된 또 다른 도망자 인도인을 은닉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에 "Hayer"는 불법 활동 방지법 위반을 포함한 여러 혐의로 인도에서 수배 중입니다.


그는 또한 살인 수사 대상이며 자국의 군비법 위반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았습니다.


추방이 시행되는 동안 BI Warden Facility 책임자인 Leander Catalo는 Hayer가 출발 지역에서 탈출을 시도했지만 BI 요원들에게 신속하게 체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Tansingco는 성명에서 "이 범죄자들의 추방은 우리의 환대를 남용하는 외국인들을 우리나라에서 없애기 위한 국에 있어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내에 숨어 있는 도피자들은 체포, 추방, 블랙리스트에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19] BI deports 2 Indian fugitives





MANILA – Two Indian fugitives wanted in their country for criminal activities have been deported,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reported on Friday.


According to Commissioner "Norman Tansingco," "Amrik Singh," 34, and "Hayer Amritpal Singh," 24 were deported via a Thai Airways flight to Delhi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1 on May 18.


Both were escorted by agents of the BI, as well as Indian law enforcement officers.


The Indian nationals were the subject of a summary deportation order issued by the BI Board of Commissioners in March this year after being tagged as undesirable aliens.


The BI said "Amrik" was deported after been found to have entered the country illegally and harbored another Indian fugitive who was wanted in India for involvement in terrorist activities.


"Hayer," on the other hand, is wanted in India for several charges, including violation of their Unlawful Activities Prevention Act.


He is also the subject of a murder investigation, and has a warrant of arrest issued against him for violation of his country’s Arms Act.


Dur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deportation, BI Warden Facility chief Leander Catalo said Hayer attempted to escape at the departure area, but was swiftly apprehended by BI operatives.


“The deportation of these criminals is a significant step for the Bureau in ridding our country of foreigners who abuse our hospitality,” said Tansingco said in a statement.


“Fugitives hiding in the country will be arrested, deported, and blacklisted,” he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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