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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대만의 OFW는 PH 독립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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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대만에 있는 필리핀 이주 노동자들이 일요일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3년 만에 125번째 필리핀 독립 기념일을 축하했습니다.


섬의 여러 지역에서 온 7,000명 이상의 필리핀 노동자들이 마닐라 경제 문화 사무소가 주최한 축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필리핀 독립을 축하하는 것 외에도 국가 성장에 기여한 해외 노동자들의 귀중한 공헌을 인정하는 이주 노동자의 날과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축하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에는 신베이시 산총 메트로폴리탄 공원에서 열리는 펀런과 줌바 대회가 있습니다.


OFW는 또한 필리핀 현지 그룹의 라이브 음악 엔터테인먼트와 마닐라의 게스트 공연, 큰 추첨 및 상금으로 환호를 받았습니다.


상원의원 "Francis Tolentino", Pampanga 주지사 "Dennis Pineda" 및 전 Ilocos Sur 주지사 "Chavit Singson"이 행사를 빛냈습니다.


비디오 메시지에서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은 OFW를 포함한 필리핀인들이 단합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인 필리핀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MECO 의장인 "Silvestre H. Bello III"는 "우리 OFW가 이런 종류의 활동에서 서로를 보고 우리 정부가 국가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단결을 표현한 것은 3년 만에 처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 정부가 우리 경제를 부유하게 유지하는 데 막대한 기여를 한 OFW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를 말하는 우리의 방법입니다."라고 "Bello"가 말했습니다.


타이중의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 중 한 명인 "Apple Joy Juico"는 이 행사가 팬데믹 3년 후 OFW 간의 유대감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Juico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카바바얀들에게 우리의 연대를 표현하고 국민으로서 하나됨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더 많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벨로와 신베이 시장의 신호를 받은 이른 아침 펀런에 게임처럼 참가한 참가자들 사이에는 기쁨과 흥분이 넘쳤습니다.


OFW는 또한 라이브 음악에 맞춰 노래하고 춤을 추며 상금과 필리핀 왕복 비행기 티켓을 위한 추첨 번호가 추첨될 때 환호했습니다.


OWWA 및 Pag-IBIG를 포함한 정부 기관의 서비스를 위한 부스도 설치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OFW를 위한 다른 프로그램과 서비스도 선보였습니다. (홍보)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12] OFWs in Taiwan celebrate PH Independence Day




MANILA – Filipino migrant workers in Taiwan celebrated the 125th Philippine independence anniversary on Sunday after a three-year hiatus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Over 7,000 Filipino workers from various parts of the island joined the celebration organized by the Manila Economic and Cultural Office.


Aside from the celebration of Philippine independence, the event also coincided with the observance of Migrant Workers’ Day in recognition of the valuable contribution of overseas workers to the country's growth.


Among the highlights of the celebration include a fun run and Zumba contest at the Sanchong Metropolitan Park, New Taipei City.


The OFWs were also feted with live musical entertainment from local Filipino groups, with guest performers from Manila, and big raffle and cash prizes.


Senator "Francis Tolentino," Pampanga Governor "Dennis Pineda" and former Ilocos Sur Governor "Chavit Singson" graced the event.


In a video message,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called on the Filipinos, including OFWs, to unite and continue to work for a just and inclusive Philippines.


"This is the first time after three years that our OFWs are seeing each other in this kind of activity and express their unity in helping our government move our nation ahead," MECO chair "Silvestre H. Bello III" said.


"This is also our way of saying how grateful our government is to our OFWs for their immense contribution in keeping our economy afloat," "Bello" said.


"Apple Joy Juico," one of the leaders of the Filipino community in Taichung, said the event served to rekindle the bond among OFWs after three years of the pandemic.


"We are planning more activities like this in the coming months to provide our kababayans with avenues to express our solidarity and display oneness as a people," Juico said.


There was an overflow of happiness and excitement among the participants that they gamely joined the early morning fun run, the start of which was signaled by Bello and the mayor of the New Taipei City.


The OFWs also sang and danced to live music, and cheered as raffle numbers are drawn for cash prizes and round trip plane tickets to the Philippines.


Booths were also set up for services of government agencies, including OWWA and Pag-IBIG. The event likewise showcased other programs and services for OFWs.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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