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DFA는 PH가 팬데믹 이전의 상황을 넘어 발전하는 것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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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외교부(DFA)는 COVID-19 대유행 이전의 필리핀 국가 상태 회복을 넘어 향후 수십 년 동안 중견국 지위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nrique Manalo DFA 장관은 월요일 125번째 필리핀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메시지에서 “Kalayaan. 키나부카산. 카사이사얀.” (독립. 미래. 역사.)”는 국가의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Manalo는 "DFA는 우리 시대의 복잡성을 헤쳐나가는 독립적인 외교 정책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안내하고 교훈에서 지혜를 이끌어냄으로써 우리의 풍부하고 자랑스러운 역사에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필리핀이 "중견국 지위 달성의 정점에 서 있다"며 2040년까지 세계 16위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국제적 참여와 파트너십은 우리 국민에게 구체적인 혜택을 보장하면서 이러한 야망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DFA가 125년 전 필리핀이 독립한 후 설립된 최초의 기관 중 하나이며 최초의 아시아 공화국으로서 필리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것을 원래 목표로 삼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국가가 탈식민지화, 인권, 평등의 원칙을 지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기본 원칙은 규칙 기반 질서와 다자주의의 옹호자,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주를 촉진하는 주도적인 목소리, 기후 행동의 적극적인 지지자로서 우리의 유산을 형성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DFA의 핵심 교리는 이제 독립적인 외교 정책의 본질을 구현하고 "미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도" 자유를 증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alayaan 2023을 축하하면서 우리 조상들이 모범을 보였고 오늘날 필리핀 정신을 정의하는 탁월한 자질인 용기, 탄력성, 연민 및 국가에 대한 깊은 사랑을 소중히 하면서 미래를 내다봅시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13] DFA sees PH forging ahead beyond pre-pandemic situation
MANILA –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 is looking to go beyond the restoration of the Philippines’ national condition before the Covid-19 pandemic to attain middle power status in the next few decades.
In his message celebrating the 125th Philippine Independence Day on Monday, DFA Secretary Enrique Manalo said the theme “Kalayaan. Kinabukasan. Kasaysayan.” (Independence. Future. History.)” meant not only shaping the country’s past but also the future.
“DFA pays tribute to our rich and proud history by drawing wisdom from its lessons, guiding our steadfast commitment to an independent foreign policy that navigates the complexities of our time,” Manalo said.
The Philippines, he said, “stands on the cusp of attaining middle power status” and is looking to become the world’s 16th largest economy by 2040.
“Our international engagements and partnerships play a vital role in realizing these ambitions while ensuring concrete benefits for our people,” he said.
He noted that the DFA was one of the first agencies established following the country’s independence 125 years ago and had the original objective of attaining international recognition for the Philippines as the first Asian republic.
Since then, he said the country has upheld the principles of decolonization, human rights and equality.
“These fundamental principles have shaped our legacy – as a champion of the rules-based order and multilateralism, a leading voice in promoting safe and orderly migration, and a vigorous proponent of climate action,” he said.
To date, he said the DFA’s core tenet is now embodying the essence of an independent foreign policy and advancing freedom “not only within our country but also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s we celebrate Kalayaan 2023, let us look to the future while cherishing the exceptional qualities that our ancestors exemplified and that continue to define the Filipino spirit today – courage, resilience, compassion, and a deep love of country,”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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