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하바갓'은 계속해서 루손을 적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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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남서 몬순 또는 "하바가트"는 계속해서 루손 북부와 중부에 영향을 미쳐 수요일에 섬 전체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이 말했습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은 오전 4시에 발행된 일일 기상 속보에서 몬순 비가 일로코스 지역, 바타네스, 바부얀 제도를 축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rdillera 지역, Zambales 및 Bataan에는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PAGASA는 때때로 폭우로 인해 이 지역에서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바갓"으로 인한 고립된 소나기와 국지적인 뇌우가 메트로 마닐라와 나머지 국가에 우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부와 중부 루손 지역에는 보통에서 강한 바람과 보통에서 거친 바다가 예상됩니다.
바람은 약하고 온건하며 바다는 약하거나 온화하겠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14] 'Habagat' continues to dampen Luzon
MANILA – The southwest monsoon or the “habagat” will continue to affect northern and central Luzon, bringing rain showers across the island on Wednesday, the weather bureau said.
In its daily weather bulletin issued at 4 a.m.,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monsoon rains will dampen the Ilocos region, Batanes, and Babuyan Islands.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are forecast in the Cordillera region, Zambales, and Bataan.
PAGASA said flash floods or landslides are possible in these areas due to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the “habagat” and localized thunderstorms will prevail in Metro Manila and the rest of the country, it said.
Meanwhile, moderate to strong winds and moderate to rough seas are forecast in Northern and Central Luzon.
Winds will be light to moderate with slight to moderate sea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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