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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Phivolcs: 최대 진도 5.3 여진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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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목요일 바탕가스를 강타한 규모 6.3의 지진 이후, 필리핀 화산지진학연구소(Phivolcs)는 대중에게 규모 5.3까지 도달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Phivolcs 책임자 Teresito Bacolcol은 공개 브리핑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여진에 대비해야 한다고 상기시켰습니다. 또 다른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 경우 몸을 숙이고 숨고 버티는 등 스스로를 보호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도 6.3, 진원 119km. 깊고 15km를 쳤습니다. 바탕가스 칼라타간 남서쪽 오전 10시 19분


Bacolcol은 일반적으로 여진이 본진보다 1도 낮기 때문에 여진이 기껏해야 규모 5.3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된 충격은 Calatagan, Batangas, Lubang, Look Paluan 및 Occidental Mindoro의 Intensity V에서 느껴졌습니다.


바콜콜은 인근 지방과 마닐라 수도권이 깊이 때문에 지진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진이 깊을수록 이것이 느껴지는 지역이 더 넓어진다"고 말했다.


강도 IV는 마닐라 시에서 느껴졌습니다. 만달루용시; 케손시티; 발렌수엘라 시; Bulacan의 Malolos시; Batangas City, Ibaan, Lemery, Nasugbu 및 Talisay, 모두 Batangas에 있습니다. Cavite의 Dasmariñas시 및 Tagaytay시; 그리고 Rizal의 Tanay.


Bacolcol은 기반 시설에 대한 피해도 가능하지만 지진이 깊었던 만큼 심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피해 징후가 보이거나 규모 6.3의 지진으로 구조물이 눈에 띄게 약화되면 집이나 건물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계속되는 지진에 의해 더 손상될 수 있고 건물 거주자에게 부상을 입힐 수 있다"고 말했다.


Bacolcol은 또한 대중에게 손상 징후가 보이면 엔지니어와 상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그는 지진의 깊이로 인해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15] Phivolcs: Prepare for up to magnitude 5.3 aftershocks




MANILA – After the magnitude 6.3 earthquake that jolted Batangas on Thursday,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Phivolcs) is urging the public to prepare for aftershocks that could reach up to magnitude 5.3.


"We remind them that we should prepare for aftershocks. In case of another strongly-felt earthquake, protect themselves by doing the duck, cover, and hold," Phivolcs officer in charge Teresito Bacolcol said in a public briefing.


The magnitude 6.3 quake, which was 119 km. deep, struck 15 km. southwest of Calatagan, Batangas at 10:19 a.m.


Bacolcol said usually, aftershocks would be one degree lower than the main shock, thus, they are expecting aftershocks to be magnitude 5.3 at the most.


The main shock was felt at Intensity V in Calatagan, Batangas, in Lubang, Look Paluan, and in Occidental Mindoro.


Bacolcol explained that nearby provinces and Metro Manila felt the earthquake due to its depth.


"The deeper the earthquake, the wider the area where this would be felt," he said.


Intensity IV was felt in Manila City; Mandaluyong City; Quezon City; Valenzuela City; City of Malolos in Bulacan; Batangas City, Ibaan, Lemery, Nasugbu, and Talisay, all in Batangas; City of Dasmariñas and City of Tagaytay, in Cavite; and Tanay in Rizal.


Bacolcol said damage to infrastructure is also possible but they are not expecting it to be severe as the earthquake was deep.


He, however, cautioned the public not to enter their house or building if they see signs of damage or if the structure was visibly weakened by the magnitude 6.3 quake.


"It could further be damaged by succeeding earthquakes and would injure building occupants," he said.


Bacolcol also advised the public to consult with engineers if they see signs of damage.


Meanwhile, he said there is no tsunami threat due to the earthquake's depth.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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