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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ITCZ로 인해 화요일에도 고립된 소나기가 계속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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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Visayas와 Mindanao의 일부 지역은 화요일 민다나오에 영향을 미치는 열대 수렴대(ITCZ)로 인해 소나기를 경험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말했습니다.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동부 비사야, 카라가, 다바오 지역에 우세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보통에서 때때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의 그레이스 카스타네다(Grace Castañeda)는 "돌발 홍수나 산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 조치를 취하라"고 말했다.


Luzon은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를 경험할 것입니다. Castañeda는 "특히 오후나 저녁에 고립된 비가 여전히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약하거나 보통의 바람과 미약하거나 보통의 바다가 군도 전체에 계속 우세합니다.


Castañeda는 날씨 교란이 국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4] Isolated rain showers to continue on Tuesday due to ITCZ



MANILA – Some areas in the Visayas and Mindanao will experience rain showers due to the intertropical convergence zone (ITCZ) affecting Mindanao Tuesday, the weather bureau said.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will prevail over Eastern Visayas, Caraga and Davao Region. The weather bureau forecast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in these areas.


"Take precaution against possible flash floods or landslides," Grace Castañeda of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Luzon will experience isolated rain showers due to localized thunderstorms. "Isolated rains are still likely, especially in the afternoon or evening," Castañeda said.


Meanwhile,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continue to prevail across the archipelago.


No weather disturbance is seen to affect the country, Castañed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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