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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PBBM, 새로운 농업 해방 법안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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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회장 금요일에 정부의 농업 개혁 프로그램의 농민-수혜자들이 빚을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Malacañang이 후원하는 새로운 농업 해방 법안(New Agrarian Emancipation Bill)에 서명했습니다.


"Marcos"는 마닐라 Malacañan Palace의 Kalayaan Hall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공화국법(RA) 11953에 서명했습니다.


그는 기조 연설에서 "나는 우리 동포들에게 농업 개혁 프로그램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우리의 수혜자들은 그보다 더할 나위 없이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농업 개혁을 계속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New Agrarian Emancipation Act는 대통령령(PD) 27, RA 6657 및 RA 9700에 따라 ARB(농지 개혁 수혜자)에게 부여된 토지에서 발생하는 이자, 벌금 및 추가 요금을 포함한 모든 대출을 허용합니다.


PD 27은 고 "Ferdinand Marcos Sr." 대통령의 임차인 해방 법령입니다. 1972년 10월 21일 발행.


RA 6657은 1988년의 포괄적인 농업 개혁법이며, RA 9700은 포괄적인 농업 개혁 프로그램(CARP)에 따라 농지의 취득 및 분배를 확대하는 법률입니다.


기존 농업법에 따라 ARB는 최대 30년 동안 연간 상각으로 그들에게 부여된 토지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마르코스"는 또한 진정한 농업 해방에는 토지 분배 이상의 것이 필요하며 농민을 위한 신용 시설 및 지원 서비스의 제공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 농부들에게 더 지속 가능한 농장과 더 높은 소득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대통령으로서 우리는 농부들에게 농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그들의 삶과 그들의 가족의 삶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Marcos"는 더 빠른 결과를 위해 농업 사례 해결 시스템의 효율성을 향상하여 농민의 우려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지속 가능한 농촌 개발을 촉진하는 현대화되고 수익성 있는 농업 부문의 원동력이 될" 새로운 세대의 젊은 농부들을 유치하고 훈련하기 위해 농업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약속을 되풀이했습니다.


마르코스는 “농민들에게 우리 국가의 생계를 책임지고 모든 필리핀 국민에게 생명을 제공할 자격이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때”라고 말했다.


"모든 필리핀 농부와 그 가족에게 단순한 생존을 넘어선 삶, 굶주림이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삶을 제공하는 것이 아버지의 꿈이었던 것처럼 이 꿈, 우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농업 개혁 수혜자들이 금요일(2023년 7월 7일) 말라카난 궁전의 영웅 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토지 소유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uth Abbey Gita-Carlos의 PNA 사진)

RA 11953 법률은 총 1,173,101.57 헥타르의 토지를 경작하고 있는 610,054 ARB에게 혜택을 주는 575억 6000만 페소의 농업 체납금을 다룹니다.


새로 서명된 법률에 따라 ARB는 현재 Marcos가 의장을 맡고 있는 농업부(DA)의 농업 기본 부문 등록 시스템에도 포함될 것입니다.


그들이 포함되면 DA 및 기타 정부 기관이 농민에게 제공하는 모든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RA 11953이 발효된 지 60일 후에 농업 개혁부(DAR)는 대통령 직속 농업 개혁 위원회의 집행 위원회와 협력하여 새로운 법률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한 규칙과 규정을 발표할 것입니다.


새로운 농업 해방법은 2022년 7월 그의 첫 번째 국정연설에서 의회에서 농민의 미지급 부채를 용인하는 법을 통과시키라는 마르코스의 요청을 이행한 것입니다.



타이틀 수여



"Marcos"는 또한 Malacañan Palace의 Heroes Hall에서 ARB에 대한 타이틀 수여식을 이끌었습니다.


Malacañan 궁전에서 행해진 연설에서 DAR 장관 "Conrado Estrella III"는 기관이 총 32,441개의 토지 소유권을 39,269헥타르에 걸쳐 전국적으로 약 27,132개의 ARB에 동시에 배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대통령 각하, 우리는 공화국 대통령으로서 첫해에 당신이 당신의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strella"가 "Marcos"에게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7] PBBM signs New Agrarian Emancipation Bill into law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on Friday signed into law the Malacañang-sponsored New Agrarian Emancipation Bill that aims to make the farmer-beneficiaries of the government’s agrarian reform program debt-free.


"Marcos" signed Republic Act (RA) 11953 in a ceremony held at the Kalayaan Hall of Malacañan Palace in Manila.


"I promised our countrymen that we will continue the) Agrarian Reform Program. I'm here today to build on that promise because our beneficiaries deserve nothing less. Let us continue the agrarian reform," he said in a keynote speech.


The New Agrarian Emancipation Act condones all loans, including interests, penalties, and surcharges incurred by agrarian reform beneficiaries (ARBs) from land awarded to them under Presidential Decree (PD) 27, RA 6657, and RA 9700.


PD 27 is the Tenant Emancipation Decree of the late president "Ferdinand Marcos Sr." issued on Oct. 21, 1972.


RA 6657 is the Comprehensive Agrarian Reform Law of 1988, while RA 9700 is the legislation extending the acquisition an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lands under the Comprehensive Agrarian Reform Program (CARP).


Under the existing agrarian laws, ARBs are required to pay for the lands awarded to them in annual amortization for a maximum of 30 years.


"Marcos" also emphasized that genuine agrarian emancipation requires more than just the distribution of land, saying the provision of credit facilities and support services for farmers must be broadened.


“These efforts will yield more sustainable farms and higher incomes for our farmers. As your president I assure you we will never stop providing our farmers with the support that they need to make their farms more productive while also improving the lives and their lives and that of their families,” he said.


"Marcos" pledged to address the farmers’ concerns by enhancing the efficiency of agrarian case resolution systems for faster outcomes.


He reiterated his commitment to revitalizing the agricultural industry to attract and train new generations of young farmers “who will become the driving force behind modernized and profitable agriculture sector that fuels sustainable rural development.”


“It is time to give our farmers the recognition that they deserve as the providers of our nation’s sustenance, the providers of life to all of Filipinos,” "Marcos" said.


“Let us work together to realize this dream, our dream, as it was my father’s dream to give every Filipino farmer and his or her family, a life beyond mere survival, a life free from hunger or fear of the future.”



Agrarian reform beneficiaries show their land titles during the awarding ceremonies at Malacañan Palace’s Heroes Hall on Friday (July 7, 2023). (PNA photo by Ruth Abbey Gita-Carlos)

RA 11953 law covers the PHP57.56 billion in agrarian arrears, benefiting 610,054 ARBs who are tilling a total of 1,173,101.57 hectares of awarded land.


Under the newly signed law, the ARBs will also be included in the Registry System for Basic Sectors in Agriculture of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currently chaired by Marcos.


Their inclusion entitles them to all support services given to farmers by the DA and other government agencies.


Sixty days after the effectivity of RA 11953, the Department of Agrarian Reform (DAR), in coordination with the Executive Committee of the Presidential Agrarian Reform Council, will issue rules and regulations for the effective implementation of the new law.


The New Agrarian Emancipation Act is the fulfillment of Marcos’ call on Congress during his first State of the Nation Address in July 2022 to pass a law condoning the farmers’ unpaid debt.



Awarding of titles



"Marcos" also led the ceremonial awarding of titles to ARBs at Malacañan Palace’s Heroes Hall.


In a speech delivered at Malacañan Palace, DAR Secretary "Conrado Estrella III" said the agency simultaneously distributed a total of 32,441 land titles to about 27,132 ARBs nationwide covering 39,269 hectares.


"Now, Mr. President, we can say that in your first year as president of the Republic, you have done a lot for your country," "Estrella" told "Marco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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