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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상반기 Meralco 핵심 순이익 4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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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마닐라 일렉트릭 컴퍼니(Meralco)는 월요일 상반기 연결 핵심 순이익이 47%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Meralco는 성명서에서 해당 기간 동안 통합 핵심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의 131억 PHP에서 192억 PHP로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발전 사업의 기여도가 186%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eralco는 보고된 통합 순이익도 PHP131억에서 PHP179억으로 36%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주거 및 상업 부문의 높은 수요로 인해 에너지 판매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Meralco와 Clark Electric Distribution Corporation의 판매량이 각각 3%와 7% 증가함에 따라 통합 배전 유틸리티 에너지 판매량은 23,968GWh에서 24,792GWh로 3% 증가했습니다.


“사상 최대 판매량은 전력 수요 측면에서 강력한 반등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성장 궤도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우리는 유통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확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개선할 더 많은 프로그램을 구현할 것입니다.”라고 Meralco 부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인 "Ronnie Aperocho"가 말했습니다.


“전력 요금과 관련하여 우리는 발전 요금이 2개월 연속 감소하는 것을 보았고 여전히 세계 시장의 낮은 원유 가격이 오는 8월에 전력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엘니뇨가 전력 부문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Aperocho"는 Meralco가 업계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요금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고 회사의 77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충분한 공급을 보장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31] Meralco core net income up by 47% in H1



MANILA – The Manila Electric Company (Meralco) on Monday reported a 47-percent increase in consolidated core net income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In a statement, Meralco said its consolidated core net income during the period amounted to PHP19.2 billion from PHP13.1 billion in the same period last year, driven mainly by the 186 percent increase in the contribution of the power generation business.


Meralco said consolidated reported net income also grew by 36 percent to PHP17.9 billion from PHP13.1 billion.


Higher demand from residential and commercial segments pushed energy sales volumes to an all-time high, it said.


Consolidated distribution utility energy sales volumes increased by 3 percent to 24,792 gigawatt hours (GWh) from 23,968 GWh, as volumes of Meralco and Clark Electric Distribution Corporation increased by 3 percent and 7 percent, respectively.


“Our record-high sales volumes reflect strong rebound in terms of power demand. As we expect this growth trajectory to continue, we will aggressively invest in distribution network upgrades and expansion, and implement more programs that will improve overall customer experience,” Meralco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chief operating officer "Ronnie Aperocho" said.


“When it comes to power rates, we have seen the generation charge decrease for two consecutive months and still expect lower crude prices in the world market to help pull down power costs this coming August. However, we are cautious about the possible impact of El Niño on the power sector," he said.


"Aperocho" said Meralco will work closely with the industry and will also seek ways to mitigate any adverse impact on rates and continuously ensure sufficient supply to the company's over 7.7 million customer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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