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8월 11일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의 수인 양성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토요일 트위터를 통해 OCTA 리서치 그룹의 귀도 데이비드 박사는 이 수치가 8월 4일로 끝나는 주의 양성률과 같다고 말했다.

"보건부(DOH)는 141건의 새로운 사례, 3건의 사망, 217건의 회복을 보고했습니다. 새로운 사례 중 약 29건이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8월 12일에 100~150건의 새로운 사례가 예상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국내 전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4,120,971명이며 활성 사례는 3,314명입니다.

한편, 총 66,646명이 이 질병으로 사망했습니다.

3월 19일 현재 전국 목표인구(78,100,578명)의 100.4%인 78,443,972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다.

총 23,811,248명이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인구 중 추가 접종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테오도로 에르보사 보건장관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과 일반 대중이 이미 3차 추가 접종으로 2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DOH 차관 Enrique Tayag는 수요일에 2가 백신이 이제 의료 종사자, 노인 및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1차 또는 2차 추가 접종으로 투여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는 의료 종사자와 노인을 위한 세 번째 부스터 용량으로만 제공되었습니다.

DOH는 두 모집단 하위 그룹에 할당된 391,000개의 기증 용량 중 38%만 사용한 후에 조정을 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12] PH Covid positivity rate stands at 3.5% as of Aug 11

MANILA – The country's positivity rate, or the number of people testing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stood at 3.5 percent as of Aug. 11.

Over Twitter on Saturday, OCTA Research Group fellow Dr. Guido David said the figure was the same as the positivity rate during the week ending Aug. 4.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reported 141 new cases, three deaths, 217 recoveries. About 29 of the new cases are from the National Capital Region, projecting 100 to 150 new cases on Aug. 12," he said.

The country's overall tally of Covid-19 infections has reached 4,120,971 with 3,314 active cases.

Meanwhile, a total of 66,646 individuals have died of the disease.

At least 78,443,972 or 100.4 percent of the country’s target population (78,100,578) have been vaccinated against Covid-19 as of March 19.

A total of 23,811,248 have received booster shots out of the fully vaccinated population.

Last week, Health Secretary Teodoro Herbosa said the immuno-compromised and the general public could already receive bivalent vaccines as a third booster dose.

Meanwhile, DOH Undersecretary Enrique Tayag said on Wednesday the bivalent vaccines could now be administered as a first or second booster shot for health care workers, senior citizens, and the immuno-compromised.

Previously, they were only given as a third booster dose for health care workers and senior citizens.

The DOH made the adjustment after only 38 percent of the 391,000 donated doses allotted for both population subgroups have been used.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