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AFP, 방어선을 필리핀 EEZ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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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군(AFP) 현대화 프로그램은 현재 필리핀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또는 해안에서 200해리 떨어진 곳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군대에 제공하기 위해 재구성되거나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현재 AFP 현대화 프로그램의 Horizon 3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군 사령관 "Romeo Brawner Jr."입니다.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확인됐다.
"브라우너"는 이러한 재구성이 여전히 방어적인 성격을 띠고 있지만 지난 6월 대통령 평화보좌관으로 재임명된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 국방고위차관을 대신해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국방장관이 임명한 직후 권고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ND가 왔을 때 그는 Horizon 3를 보았고 우리가 그것을 다시 방문하여 'Rehorizon'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그의 용어인 'Rehorizon'이었습니다."라고 "Brawner"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펴보니 원래 Horizon 3는 물대포 발사, 레이저 포인팅 등의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초점은 심층적인 영토 방어와 같았고, 그것은 오래된 전략이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우너"는 서필리핀해(WPS)의 아윤인 암초(Ayungin Shoal)를 감시하고 있는 BRP 시에라 마드레(Sierra Madre)호에 탑승한 필리핀의 재보급 노력을 중국이 방해하려던 사건을 언급한 것이다.
그는 원래 Horizon 3가 "심층적인 영토 방어"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즉, 군대는 위협이 가까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려야 교전해야 하며 "1차, 2차, 3차, 4차 방어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타요. 그래서 sabi ni SND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방어를 외부로 투사합니다"라고 "Brawner"는 말했습니다.
이는 이제 방어 노력이 필리핀의 기선이나 해안뿐만 아니라 필리핀의 EEZ를 방어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브라우너는 이번 재집중이 위협을 최대한 멀리 억제하거나 격퇴하는 미국의 '전방방어' 전략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AFP는 WPS에서 필리핀이 소유한 섬인 파가사(Pag-asa), 파나타(Panata), 파롤라(Parola), 리카스(Likas), 파타그(Patag) 및 라왁(Lawak)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섬들 외에도, 이 나라는 WPS의 코타 섬, 리카스 섬, 리잘 암초, 아윤인 암초 등 4개의 다른 지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브라우너"는 AFP가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방 방어를 투사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임무를 수행하려면 어떤 장비가 필요합니까? 물론 다목적 전투기, 더 많은 해군 함선, 잠수함 등이 필요하며 방어를 계획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일을 서구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할 것입니다. 또한 북부와 동부에서도 우리는 (또한) 필리핀의 상승을 방어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Brawner는 현재 조정 중인 Horizon 3에서 이전에 계획된 초기 12개 유닛에서 MRF 수를 늘릴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AFP 국장은 공군이 아직 계획된 숫자를 확정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MRF가 추가될 것인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Horizon 3는 당초 2023년부터 2028년까지로 예정되어 있었고 Horizon 2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Horizon 1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이 "더 강력하고" "더 많은 숫자"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 from PNA NEWS
[10.9] AFP shifts defenses to Philippine EEZ
MANILA –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modernization program is now being reconfigured or shifted to provide the military with the capabilities needed to protect the country's exclusive economic zone (EEZ) or 200 nautical miles from its coast.
This shift is now undergoing in Horizon 3 of the AFP Modernization Program, military chief Gen. "Romeo Brawner Jr." confirmed in a recent media interview.
"Brawner" said this reconfiguration, while still defensive in nature, was recommended by 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DND) Secretary Gilberto Teodoro Jr. shortly after his appointment last June replacing then Defense Senior Undersecretary Carlito Galvez Jr. who was reappointed as Presidential Peace Adviser.
" When the SND came, he saw Horizon 3, so told us we should revisit it and 'rehorizon' it, that was his term, 'rehorizon',” "Brawner" said.
“So we looked at it, the original Horizon 3 was made prior to the events that happened, the water cannoning, laser pointing, and the like. His focus was like territorial defense in depth, that’s the old strategy,” he added.
"Brawner" was referring to the incidents where the Chinese tried to interfere with Philippine resupply efforts to its detachment aboard the BRP Sierra Madre which is keeping watch over Ayungin Shoal in the West Philippine Sea (WPS).
He said the original Horizon 3 was made with "territorial defense in depth" in mind, meaning the military has to wait for threats to come near before engaging them and consists of "first, second, third, and fourth line of defense".
"But this time because of what's happening, proactive tayo. So sabi ni SND says we need to be proactive, and we project outwards our defenses," "Brawner" said.
This means, he said, defensive efforts will now focus on defending the Philippines' EEZ and not only the country's baselines or coasts.
"Brawner" said this refocus is similar to the United States' defense strategy of "forward defense" where threats are contained or repulsed as far away as possible.
In this shift, he said the AFP is aiming to protect Philippine-held islands in the WPS which he identified as Pag-asa, Panata, Parola, Likas, Patag and Lawak.
Aside from these islands, the country is also occupying four other features in the WPS– Kota Island, Likas Island, Rizal Reef, and Ayungin Shoal.
"Brawner" said the AFP needs equipment capable of projecting defenses forward to carry out this mission.
"So what equipment do we need for this mission, of course, we need multi-role fighters, more naval ships, submarines, things like that, you need to project your defenses. And we will be doing this not only in the West but also in the North and East, we (also) need to defend the Philippine Rise),” he said.
Under Horizon 3, which is now being tweaked, Brawner said there are plans to increase the numbers of MRFs from the initial 12 units planned earlier.
The AFP chief did not specify on how many MRFs will be added as the Air Force is still finalizing on the planned numbers.
Horizon 3 was initially scheduled from 2023 to 2028 while Horizon 2 was from 2018 to 2022 and Horizon 1 from 2013 to 2017. But he stressed that these are "more potent" and have "more number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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