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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H 일부 지역에 비를 내리는 새로운 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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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목요일 오전에 발달하여 135km에 위치한 저기압 지역(LPA)입니다. 코론 서쪽에서는 팔라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미마로파, 케손, 북부 및 동부 사마르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몰아칠 것이라고 예보관 패트릭 델 문도가 오전 5시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청(PAGASA) 기상 예보에서 말했습니다.


해당 지역에 보통 또는 폭우가 내리면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el Mundo는 새로운 LPA와 마지막 LPA가 860km를 추적했다고 말했습니다. 동부 비사야 지역의 동쪽은 모두 열대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그는 새로운 LPA가 이번 주말에 필리핀 책임 지역을 벗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나머지 전국에는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가벼운 바람에서 중간 정도의 바람과 약간에서 중간 정도의 바다가 군도 전역에 걸쳐 우세할 것입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12] New LPA to bring rains over parts of PH




MANILA – The low pressure area (LPA) that developed early Thursday and located 135 km. west of Coron, Palawan will cause rains over parts of the country, the weather bureau said.


This will bring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over Mimaropa, Quezon, Northern and Eastern Samar, forecaster Patrick del Mundo said in the 5 a.m. weather bulletin of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Moderate to heavy rains in those areas may result in flash floods or landslides.


Del Mundo said the new LPA and the one last tracked 860 km. east of Eastern Visayas both have a slim chance of developing into a tropical cyclone.


The new LPA might exit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this weekend, he added.


Meanwhile,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experienc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will prevail across the archipelago.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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