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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BOC, AFP, 발렌수엘라에서 P1.5-B 밀수품을 압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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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세관원과 군부대는 발렌주엘라 시의 한 창고에서 약 15억 달러 상당의 밀수품, 가짜 명품, 담배 제조 자재를 압수했습니다.


금요일 성명을 통해, 미군은 수요일 발렌수엘라 링구난 그레고리오 143 C.P. 그레고리오 거리에 위치한 C.Tecnik Development Corporation 대표들에게 레이 레오나르도 게레로 세관장이 발부한 권한장(LOA)과 업무지시(MO)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BOC의 종합팀은 마닐라 국제 컨테이너 항구(MICP)의 세관 정보 및 조사 서비스(CIIS)와 필리핀 국군(AFP)을 통해 다음과 같은 수입 건설 자재, 가정용품, 주방용품으로 구성된 PHP 15억 달러 상당의 밀수품을 발견했습니다. 가전제품, 그리고 가전제품 조명제품은 중국에서 왔습니다.


수입된 지적재산권(IPR)이 명품 상표권을 침해하는 물품과 별도로 담배 필러, 필터봉 등 담배 원료에 대한 은닉 보관시설도 찾아냈습니다.


크리스찬 디올, 구찌, 마이클 코어스, 코치, 게스, 나이키, 아디다스, 헬로키티, 그리고 조던과 같은 브랜드의 가짜 명품입니다.


이 검사에서는 또한 세타필, 세이프가드, 니베아, 존슨 등의 비누와 같은 미용 및 위생 제품도 산출되었습니다.


CIIS-MICP의 앨빈 엔시소 소장은 조사팀이 창고 출입문에 자물쇠와 봉인을 임시로 설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거품 랩과 박스 뒤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에 스토리지 시설을 놓칠 뻔했습니다. 우리는 보관 장소를 보기 위해 검사하는 동안 그것들을 먼저 제거해야 했습니다," 라고 그가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CIIS와 창고 대표들이 증인으로 서 있는 동안, 지정된 세관 심사관들이 목요일에 재고를 완료했습니다.


BOC 총재는 밀수품 및 담배 제조 시설에 대한 가장 큰 조치 중 하나인 최근의 작전은 BOC가 그의 임기 동안 수행한 작업에 대한 확실한 증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기관은 최근 몇 주 동안뿐만 아니라 제가 인수하기 몇 년 전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일을 완수하면 세관이 무엇을 대표하는지 보여줄 때가 되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무역 산업부 제품 표준국(DTI-BPS)은 이미 BOC와 긴밀히 협력하여 검사관을 파견했습니다. 대상 상품은 에이전시에 의해 규제됩니다.


Raniel Ramiro 세관 정보국 부국장은 이 위원회가 LOA에 서명하자 즉시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창고에서 발견된 물품들을 밀반입한 책임이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적절한 법적 혐의를 받게 될 것입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관세 현대화 및 관세법(CMTA)의 117조(규제 물품), 118조(금지 물품), 1113조(압류 및 몰수 대상 재산)와 관련하여 RA 8293 또는 필리핀 지적 재산법 위반에 대한 압수 및 구금 영장이 발부됩니다.A)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MANILA – Customs officers and military troops seized some PHP1.5 billion worth of smuggled goods, fake luxury items, and cigarette-manufacturing materials from a warehouse in Valenzuela City.


In a statement Friday, the bureau said the team armed presented on Wednesday a Letter of Authority (LOA) and Mission Order (MO) issued by Customs Commissioner Rey Leonardo Guerrero to the representatives of C Teknik Development Corporation located at 143 C.P. Gregorio St., Lingunan, Valenzuela City to inspect the warehouse.


Upon inspection, the composite team of BOC, through the Customs Intelligence and Investigation Service (CIIS) of the Manila International Container Port (MICP), and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found an estimated PHP1.5-billion worth of smuggled goods composed of the following: imported construction materials, housewares, kitchenware, household appliances, and consumer electronics lighting products from China.


Aside from the imported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PR) infringing goods of luxury brand names, they also found a hidden storage facility of raw materials of cigarettes, such as tobacco filler and filter rods.


Fake luxury items from brands, such as Christian Dior, Gucci, Michael Kors, Coach, Guess, Nike, Adidas, Hello Kitty, and Jordan.


The inspection also yielded beauty and hygiene products such as soaps from Cetaphil, Safeguard, Nivea, Johnsons, and others.


CIIS-MICP chief Alvin Enciso said the team temporarily placed padlocks and seals on the entrance and exit gates of the warehouse.


“We almost missed that (storage facility) because it was hidden behind layers of bubble wrap and boxes. We needed to remove those first during the inspection to see the storage area,” he said in a statement.


The inventory was completed on Thursday by the assigned customs examiners, while CIIS and representatives of the warehouse stood as witnesses.


For his part, the BOC chief noted that the latest operation, one of the biggest against smuggled goods and cigarette-making facilities, is hard proof of the work done by the BOC under his term.


“The agency has come under fire not only in recent weeks but in years before I took over. It is high time to show what the Customs stands for when we get the job done,” he said.


The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Bureau of Product Standard (DTI-BPS) has already sent inspectors in close coordination with the BOC. The subject goods are regulated by the agency.


Customs Deputy Commissioner for Intelligence Raniel Ramiro added that the team acted immediately upon the Commissioner’s signing of the LOA.


“Those responsible for smuggling the items found in the warehouse will likewise face appropriate legal charges,” he said.


A warrant of seizure and detention will be issued against the subject goods for violation of RA 8293 or the Intellectual Property Code of the Philippines, in relation to Section 117 (Regulated Goods), Section 118 (Prohibited Goods), and Section 1113 (Property Subject to Seizure and Forfeiture) of the Customs Modernization and Tariff Act (CMTA).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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