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보건부(DOH)의 자료에 따르면, 일요일 필리핀은 3,657명의 새로운 COVID-19 환자와 13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12일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일일 집계라고 Edson Guido ABS-CBN 데이터 분석 팀장은 말했습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인 사람의 수는 27,116명이었고, 한국의 총 확진자는 이미 3,752,53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새로운 사례들 중, 1,327명이 메트로 마닐라에서 왔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현재 60,683명으로 일요일 13명이 새로 사망했습니다.

Guido는 또한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한 주의 긍정률은 14.1퍼센트로, 지난 주의 11.9퍼센트보다 높다고 말했습니다.

메트로 마닐라는 현재 인구 10만 명당 6.4명의 일일 평균 공격률(ADAR)에 있어서도 중간 정도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사례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의 의료 이용률은 여전히 32%로 낮은 위험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약 7,100만 명의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 예방 접종을 완전히 받았고, 그 중 1,550만 명이 부스터 주사를 맞았습니다.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의 COVID 긍정률은 11.8퍼센트로, 지난 주에 기록한 9.7퍼센트보다 높다고 귀도는 말했습니다.‘

필리핀 대학(UP) 팬데믹 대응팀의 조마르 라바잔테 교수는 2022년 4분기까지 필리핀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하는 작은 파도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he Philippines on Sunday recorded 3,657 new COVID-19 cases and 13 new deaths, data from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showed.

This is the highest daily tally in more than five months or since February 12, ABS-CBN Data Analytics Team head Edson Guido said.

The number of people currently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stood at 27,116 while the country's total confirmed cases already climbed to 3,752,534. Of the new cases, 1,327 are from Metro Manila.

The total number of COVID-19 related deaths are now at 60,683, with 13 new deaths Sunday.

Guido also said the positivity rate for the week of July 17 to 23 is at 14.1 percent, higher than the 11.9 percent in the previous week.

Metro Manila is also now at moderate risk in terms of average daily attack rate (ADAR) at 6.4 cases per 100,000 population.

Despite the increase in cases, the healthcare utilization rate in the National Capital Region is still considered low risk at 32 percent.

Some 71 million people have been fully vaccinated against the respiratory disease, of whom 15.5 million have received their booster shots.

The country's COVID positivity rate for July 10 to 16 is at 11.8 percent, higher than the 9.7 percent recorded the previous week, Guido said.‘

Small waves’ of increases in COVID-19 cases are possible in the Philippines until the last quarter of 2022, said Professor Jomar Rabajante of the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UP) Pandemic Response Team.